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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헤모글로빈 7.5 g/dL인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게 ‘P-RBC 3단위(unit) transfusion’이 처방되었다. 수혈 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수혈 시 주의사항

• 타 종류의 약물이나 수액과 혼합 주입 금기

• 수혈용 필터 사용

• 수혈 주입세트 준비 시 0.9% 생리식염수로 세트 채워 혈액손실 예방

• 수혈 전 환자의 성명, 입원번호, 혈액형과 Rh 인자, 혈액번호 등 확인

• 수혈 시작 후 15분 이내 활력징후 및 부작용 관찰

• 전혈과 농축적혈구는 4시간 이내 주입 완료

• 농축적혈구 수혈 시 필터는 2~4단위마다 교체

• 18~20G 바늘 사용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수혈은 단순히 혈액을 연결해 주는 처치가 아니라, 급성 용혈반응이나 패혈성 쇼크 같은 치명적 부작용을 막아야 하는 고위험 간호술기입니다. 혈액은행에서 출고된 혈액은 단시간에 주입해야 하며, 정맥로 선택과 수액 연결부터 잘못되면 혈액이 파괴되거나 오염될 수 있어요.

정맥로 확보
수혈 전용 정맥로는 18~20 G 굵기의 도관으로 확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혈액은 점도가 높고 적혈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일정 속도로 주입되어야 하므로, 너무 가는 카테터를 쓰면 혈류 저항이 커져 용혈 위험이 올라갑니다. 19 G는 성인 수혈에 적합한 굵기로, 보기 1번이 옳은 중재입니다. 핵심! 수혈용 정맥로는 가능한 한 큰 혈관에 별도로 확보하고, 기존에 다른 수액이 연결돼 있던 라인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와 수액 연결
수혈 전후와 수혈 중에는 0.9% 생리식염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링거액에는 칼슘이 들어 있는데, 칼슘이 혈액제제의 항응고제인 시트르산(citrate)과 결합하면 혈액이 응고될 수 있습니다. 칼슘이 함유된 링거액을 수혈 라인에 흘려보내면 혈전이 생겨 수혈이 불가능해지므로 절대 금지입니다. 보기 4번은 링거액을 사용했기 때문에 틀렸습니다.

주입 시간과 보관
적혈구 제제는 세균 증식과 용혈을 막기 위해 1단위당 4시간 이내에 주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6시간 이상 천천히 주입하면 혈액이 상온에 오래 노출되어 세균 오염 위험이 커지므로 보기 3번은 틀렸습니다. 또한 출고된 혈액은 30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해야 하며, 나머지 단위를 실온에 두면 안 됩니다. 보기 5번처럼 첫 단위를 주는 동안 나머지를 실온 보관하면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이 높아집니다. 혼동 주의! 혈액은 냉장 보관이 원칙이지만, 일반 냉장고가 아닌 혈액은행 전용 냉장고에서만 보관할 수 있고 병동에서 임의로 냉장 보관해서도 안 됩니다.

부작용 관찰 시점
수혈 부작용은 대부분 시작 후 15분 이내에 나타납니다. 특히 급성 용혈반응은 수혈 시작 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어 초기 관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작 후 30분이 아니라 수혈 시작 전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시작 후 15분까지는 환자 곁에서 면밀히 관찰한 뒤 15분 시점에 활력징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기 2번은 관찰 시점이 늦어 틀렸습니다.

간호중재옳은 기준오답 이유
정맥로 굵기18~20 G, 큰 혈관에 별도 확보가는 카테터는 혈류 저항으로 용혈 위험
수액 연결0.9% 생리식염수만 사용링거액의 칼슘이 시트르산과 결합해 응고 유발
주입 시간1단위 4시간 이내, 출고 후 30분 이내 시작6시간 이상 주입 시 세균 증식 위험
부작용 관찰시작 전 활력징후, 시작 후 15분까지 집중 관찰30분 후 관찰은 초기 급성 반응을 놓칠 수 있음
대기 혈액 보관혈액은행에서 출고 즉시 수혈, 병동 보관 금지실온 방치 시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


수혈 간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정맥로의 굵기와 수액의 종류입니다.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 제제이므로 주입 속도, 보관 온도, 연결 수액 하나하나가 적혈구 생존율과 환자 안전에 직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혈 간호 핵심 가이드정맥로부터 보관까지 한눈에 보는 실무 원칙

수혈 전용 정맥로는 18~20G 굵기로 큰 혈관에 별도 확보한다. 가는 카테터는 혈류 저항으로 용혈 위험을 높인다.

수혈 전후와 수혈 중에는 0.9% 생리식염수만 사용한다. 링거액의 칼슘이 혈액제제의 시트르산과 결합하면 혈전이 생긴다.

적혈구 제제는 1단위당 4시간 이내에 주입을 완료하고, 출고 후 30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한다.

부작용 관찰은 수혈 시작 전 활력징후 측정 후, 시작 후 15분까지 환자 곁에서 집중 관찰하고 15분 시점에 활력징후를 다시 확인한다.

주의

출고된 혈액은 병동에서 실온 방치하거나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첫 단위 수혈 중 나머지 단위를 실온에 두면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이 높아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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