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기는 손상 직후부터 3~4일 동안 지속되는 단계로 지혈과정과 세포의 염증반응, 즉 식균작용이 나타난다. 이때 혈관 확장과 상처부위의 혈액공급 증가로 삼출물, 홍반, 열감, 부종, 통증, 상처부위의 백혈구 증가(박테리아와 손상된 조직의 파편 잡아먹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증상으로 약간의 체온 상승, 백혈구 상승, 전신권태 등이 나타난다. 가피 형성, 교원질 형성, 새로운 혈관 생성, 상피화 등은 증식기(proliferative phase) 혹은 섬유아세포기에 이루어지며 성숙기에는 흉터가 생기면서 이전의 형태로 돌아가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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