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의 증상인 복부경련과 설사를 완화하기 위해 항콜린성제제를 투여한다. 항콜린성제제는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균형을 유지하며 아세틸콜린을 억제함으로써 도파민 재흡수를 억제하여 도파민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부작용으로는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 입마름, 변비, 시야흐림(동공확대), 배뇨장애, 소화불량(소화액분비 장애), 무한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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