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해설정답은
1번입니다. 자궁내장치(IUD)는 삽입 후 자궁 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 안에 실이 만져지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IUD가 빠졌거나 위치가 이동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IUD는 대표적인
장기 가역 피임법(LARC)으로, 삽입 후 실이 만져지지 않거나 길이가 갑자기 길어지면 IUD가 밀려났거나 자궁 밖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1].
오답 해설2번 먹는 피임약(경구 피임약)은 잊었을 때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난 즉시 복용하고 이후 복용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잊은 기간이 길어지면 배란이 일어날 수 있어 피임 효과가 떨어지므로, 제품 설명서나 의료진의 지침에 따라 추가 피임법(예: 콘돔)을 병행해야 합니다.
3번 콘돔은 남성용·여성용 모두 정확하고 일관되게 사용하면 성병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콘돔은 정액과 질 분비물의 직접 접촉을 차단하여 HIV, 클라미디아, 임질 등 여러 성매개감염의 전파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유일한 피임법입니다.
4번 월경주기법은 여성의 배란 시기를 예측하여 가임기에 성관계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주기가 규칙적일 때만 신뢰도가 높으며, 주기가 불규칙하면 배란일 예측이 어려워 피임 실패율이 높아집니다.
5번 수유 중에도 임신될 수 있습니다. 수유 무월경 피임법(LAM)은 출산 후
6개월 이내, 완전 모유 수유 중, 월경이 재개되지 않은 경우에만 일정 조건에서 피임 효과가 인정되며, 이 조건이 깨지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상 포인트IUD 삽입 후 정기적인 실 확인은 단순한 자가 점검이지만, IUD의
자궁 밖 이동(migration)이나
자발적 배출(expulsion)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합니다. 증례 보고에 따르면 IUD가 자궁벽을 뚫고 복강이나 직장까지 이동한 사례가 있으며, 이 경우 만성 골반통, 출혈, 인접 장기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3][4]. 따라서 삽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실이 만져지지 않거나 통증·비정상 출혈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Comparative Evaluation of Cut 380A Intrauterine Device Versus Depot Medroxyprogesterone Acetate For Long-Acting Reversible Contraception.일반논문Meena M, Dewan R. (2026) · DOI: 10.4103/jpbs.jpbs_1633_25
- [2]
Retained Lippes Loop Intrauterine Device (IUD) in a Woman With Post-menopausal Bleeding and Chronic Pelvic Pain.일반논문Neisani Samani L, Neisani Samani E. (2026) · DOI: 10.7759/cureus.106681
- [3]
Intrauterine Device Migration Into the Rectum: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Alrowili F, Albaish LJ, Alabduljabbar KH. (2025) · DOI: 10.7759/cureus.83036
- [4]
Intraperitoneal Levonorgestrel-Releasing Intrauterine Device in a Patient With a Kidney Stone: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Goldsamt A, Lord JL, Alessio ND. (2025) · DOI: 10.7759/cureus.9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