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기 임부가 호소하는 불편감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3회
문제

임신 중기 임부가 호소하는 불편감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하부식도조임근이 이완되고 커진 자궁이 위를 밀어 올려 속쓰림이 흔하므로, 소량씩 자주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으며 자극적인 음식과 취침 직전 식사를 피하도록 교육한다. 다리 경련이 생기면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 종아리 근육을 늘려야 완화되며 반대로 뻗으면 악화된다. 정맥류와 부종을 줄이려면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다리를 올려 쉬며 압박스타킹을 사용한다. 변비에는 수분과 섬유질을 늘리고 가벼운 활동을 권하며, 요통에는 굽이 낮고 안정적인 신발과 바른 자세, 골반 기울이기 운동이 도움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인공판막을 삽입한 환자가 발열과 오한이 2주째 지속되고 손톱 밑에 선상 출혈, 손바닥에 통증 없는 붉은 반점이 관찰된다. 이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 자궁이 커지면서 위(stomach)가 압박을 받고,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영향으로 위식도 괄약근(lower esophageal sphincter)의 긴장도가 낮아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집니다. 이 때문에 속쓰림(heartburn)이 흔하게 나타나며, 임부가 스스로 관리해야 할 대표적인 임신 관련 경미한 불편감(minor disorders of pregnancy)에 해당합니다[1][2].

속쓰림을 줄이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어 위를 과도하게 팽창시키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 먹는 식사 패턴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후에 바로 눕게 되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 위산 역류가 더 쉽게 일어나므로,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핵심적인 자가 관리 방법입니다. 이는 임신 중 경미한 불편감의 자가 관리 실천(self-management practice)을 강조한 연구들에서도 임부 교육의 중요한 내용으로 다루어집니다[1][2].

나머지 보기를 살펴보면, 다리 경련(leg cramps)이 있을 때 발끝을 아래로 강하게 뻗으면 종아리 근육이 더 수축되어 경련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발등을 몸 쪽으로 당기는 방향의 스트레칭이 적절합니다. 정맥류(varicosities)는 오래 서 있으면 하지 정맥의 정수압이 높아져 악화되므로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다리를 올려 쉬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constipation)는 임신 중 프로게스테론으로 장 운동이 느려져 발생하므로 수분을 줄이면 오히려 악화되며, 강한 완하제는 자궁 수축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통(back pain)은 임신 중 커진 복부로 인해 요추 전만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므로 굽이 높은 신발은 무게 중심을 더 앞으로 이동시켜 요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1][2].

따라서 임신 중기 임부의 불편감 교육에서는 위장관계 불편감의 기전을 이해하고, 식사 습관과 자세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Self-Management Practice of Minor Pregnancy Disorder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Pregnant Women Attending Antenatal Clinics at Tulu Bolo General Hospital, Ethiopia.일반논문Abera M, Belay A, Derribow AB, Bacha G, Belina S. (2025) · DOI: 10.1177/23779608251345324
  • [2]
    Effectiveness of Antenatal Craft Class on Management of Minor Ailments during Pregnancy among Primigravidae at a Tertiary Care Teaching Hospital.일반논문Mondal S, Vyas H, Deviga T, Singh P. (2026) · DOI: 10.4103/ijcm.ijcm_734_24

임상 시나리오

임신 중 속쓰림 자가관리위산 역류를 줄이는 식사 습관과 자세

임신 중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위식도 괄약근이 이완되고 자궁이 위를 압박하여 위산 역류가 쉬워집니다. 속쓰림을 줄이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소량씩 자주 먹는 식사 패턴이 도움이 됩니다.

식후에는 중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바로 눕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후 2~3시간은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주의

속쓰림이 심하더라도 임의로 제산제를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연하곤란·체중감소가 동반되면 위식도 역류질환 등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시험(2026 3분기 채용)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