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제제를 병동에서 수령한 뒤 환자에게 연결하기 전 반드시 두 명의 의료인이 함께 확인한다.
두 사람 모두 환자 팔찌, 혈액제제 라벨, 수혈 처방 기록을 각각 직접 대조한다. 혈액형, 혈액번호, 유효기간, 환자 이름과 등록번호, 처방된 수혈 속도와 용량을 확인한다.
확인은 반드시 병상 옆(bedside)에서 시행한다. 처방 기록과 혈액제제만 대조하고 환자 본인 확인을 누락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급성 이상반응이 가장 흔한 시기이므로 환자 곁을 지키며 활력징후와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혈액제제에 포도당 용액을 연결하면 혈구 응집이 발생할 수 있어 생리식염수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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