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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혈을 시작하기 전 확인 절차로 옳은 것은?

해설
수혈은 오류가 곧바로 치명적 결과로 이어지므로 환자 이름과 등록번호, 혈액형, 혈액제제 번호와 유효기간, 교차시험 결과를 두 사람이 함께 대조해 확인한 뒤 시작한다. 혈액은 지정된 보관 조건을 벗어나면 안 되므로 병동에서 임의로 보관하지 않고 수령 후 정해진 시간 안에 시작한다. 포도당 용액은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어 생리식염수만 함께 사용한다. 급성 반응은 대부분 초기에 나타나므로 시작 후 처음 15분은 느린 속도로 주입하며 환자 곁에서 관찰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인공판막을 삽입한 환자가 발열과 오한이 2주째 지속되고 손톱 밑에 선상 출혈, 손바닥에 통증 없는 붉은 반점이 관찰된다. 이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수혈 전 확인 절차에서 가장 핵심은 ‘두 사람에 의한 독립적 이중 확인’입니다. 혈액은행에서 출고된 혈액제제를 병동에서 수령한 뒤 환자에게 연결하기 전, 담당 간호사 혼자가 아니라 반드시 두 명의 의료인이 함께 환자 정보와 혈액제제 정보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는 수혈 관련 주요 위해사건 중 하나인 ‘잘못된 환자에게 수혈(wrong patient transfusion)’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장치입니다. 병상 옆(bedside)에서 환자 확인이 불완전하면 예방 가능한 위해(preventable harm)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감사 연구에서도 강조됩니다 [1].

수혈 전 이중 확인을 시행할 때는 혈액제제의 혈액형, 유효기간, 혈액번호, 환자의 이름과 등록번호, 처방된 수혈 속도와 용량 등을 두 사람이 각각 독립적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읽고 다른 사람이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 환자 팔찌와 혈액제제 라벨, 수혈 처방 기록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확인 과정이 병상 옆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처방 기록과 혈액제제만 대조하고 정작 환자 본인 확인을 누락하는 오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병상 옆 확인(bedside identification)은 잘못된 환자 수혈 위험을 줄이는 데 안전상 결정적인 단계로 분류됩니다 [1].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수혈 관련 급성 이상반응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이 시간 동안 환자 곁을 지키며 활력징후와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다른 업무를 보러 자리를 비우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수혈 중 모니터링과 기록이 불완전하면 수혈 이상반응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환자 위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감사 연구의 핵심 감시 항목으로 제시됩니다 [1]. 혈액제제는 출고 후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면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이 있으므로 병동 냉장고에 미리 받아 두는 행위도 안전하지 않으며, 혈액제제에는 생리식염수만 연결해야 하고 포도당 용액은 응집을 유발할 수 있어 함께 연결하지 않습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linical Audit of Transfusion Safety and Monitoring at Al-Kareemat Specialized Complex, Sudan: A Two-Cycle Quality Improvement Study.일반논문Hamed SAH, Ibrahim AIM, Ali ZAM, Ahmed Abdelghani AA, Ahmed RA, Taha STI, Alneel YAE, Mohamed SHS, Karrar RMB, Alhafiz A, Ahmed A, Awad Alkareem NAAA. (2026) · DOI: 10.7759/cureus.102769

임상 시나리오

수혈 전 이중 확인 실무 가이드잘못된 환자 수혈 예방을 위한 bedside 절차

혈액제제를 병동에서 수령한 뒤 환자에게 연결하기 전 반드시 두 명의 의료인이 함께 확인한다.

두 사람 모두 환자 팔찌, 혈액제제 라벨, 수혈 처방 기록을 각각 직접 대조한다. 혈액형, 혈액번호, 유효기간, 환자 이름과 등록번호, 처방된 수혈 속도와 용량을 확인한다.

확인은 반드시 병상 옆(bedside)에서 시행한다. 처방 기록과 혈액제제만 대조하고 환자 본인 확인을 누락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주의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급성 이상반응이 가장 흔한 시기이므로 환자 곁을 지키며 활력징후와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혈액제제에 포도당 용액을 연결하면 혈구 응집이 발생할 수 있어 생리식염수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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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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