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지통은 절단된 사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실제 신경병성 통증으로, 저림·쥐어짜는 느낌·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절단 환자의 상당수에서 발생하므로 반드시 사정해야 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통증 호소를 실재하는 통증으로 인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나 신경병성 통증 조절 약물을 계획에 따라 적용한다. 통증 사정과 중재는 절단술 직후부터 재활 전 과정에 걸쳐 지속되어야 한다.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의지 착용을 무조건 미루면 근력 약화, 관절 구축, 잔여 사지 부종 등 이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절단 부위를 계속 내려 두는 행위도 조직 손상과 혈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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