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핵심 단서
5세 아동에서
눈 주위 부종,
체중 증가,
다량의 단백뇨,
저알부민혈증이 나타났고 혈뇨와 고혈압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 진단의 분기점입니다. 이 네 가지는 소아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의 전형적인 4대 징후로, 문헌에서도 신증후군을 “heavy proteinuria, hypoalbuminemia, edema, and dyslipidemia”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 혈뇨와 고혈압이 뚜렷하지 않다는 소견은 급성 사구체신염보다 신증후군에 더 부합합니다.
각 보기의 오답 이유
1번
급성 사구체신염은 혈뇨, 고혈압, 부종이 주로 나타나며, 단백뇨가 있다고 해서 단백질을 대량 보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기능 저하 시 과도한 단백질 부담은 사구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번
요로감염은 발열, 배뇨통, 빈뇨 등이 주 증상이며 단백뇨가 대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수분을 제한해 배뇨 횟수를 줄이는 접근도 요로감염 간호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4번
급성 신손상은 소변량 감소와 질소혈증이 핵심이며, 이뇨제가 일률적으로 금기는 아닙니다. 체액 과다 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번
신우신염은 발열, 옆구리 통증, 농뇨 등이 주로 나타나며 단백뇨가 아예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정답 보기 2번의 근거
신증후군 아동은
부종과
감염을 모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신증후군은 부종과 관련된 피부 손상, 복수로 인한 호흡 부담, 그리고 저알부민혈증과 면역글로불린 소실로 인한 감염 위험 증가가 동반됩니다. 문헌에서도 신증후군은 “edema-related infections, thromboembolism, and acute kidney injury”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3]. 특히 부종이 있는 피부는 쉽게 짓무르고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피부 통합성 유지와 감염 징후 모니터링이 간호의 우선순위가 됩니다. 또한 가족 중심 간호와 단계적 행동변화 모델을 적용한 중재가 신증후군 아동의 건강 행위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어, 보호자 교육과 자가관리 지지가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2].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로 사용되며
[1], 스테로이드 사용 중 감염 징후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와 피부·호흡기·복부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사정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ephrotic syndrome in children: A review.일반논문Lal K, Perveen A. (2026) · DOI: 10.1097/md.0000000000047921
- [2]
Impact of family-centered care combined with the transtheoretical model on health behavio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일반논문Wang J, Zhang H, Yang Y, Xi X, Gu L. (2026) · DOI: 10.12669/pjms.42.4.15552
- [3]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Nurses in Preventing Complications in Patients with Nephrotic Syndrome: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Wang N, Deng X, Zhang T, Tao Y, Feng Q. (2025) · DOI: 10.2147/tcrm.s53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