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형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하였다. 옳은 설명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2회
문제

영구형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하였다. 옳은 설명은?

해설
인공심박동기 환자는 매일 같은 조건에서 맥박을 세어 설정된 수치보다 느려지면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하며, 이는 기계 오작동이나 배터리 소모를 알아채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휴대전화는 삽입 부위에서 15 cm 이상 떨어뜨리고 반대쪽 귀에 대며 삽입한 쪽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삽입 초기에는 전극이 자리 잡을 때까지 그쪽 팔을 어깨 위로 크게 올리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을 제한한다. 지속적인 딸꾹질은 전극이 횡격막을 자극하는 신호일 수 있어 보고해야 하고, 보안검색 시에는 시술 사실과 소지 카드를 미리 알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좌심부전 환자가 밤중에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으로 일어나 앉으며 분홍빛 거품 섞인 가래를 뱉고 있다. 청진에서 양쪽 폐 하부에 수포음이 들린다. 가장 먼저 시행할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영구형 인공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를 삽입한 환자의 퇴원 후 자가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항목은 맥박 자가 측정입니다. 심박동기는 설정된 하한 속도(lower rate) 아래로 심박수가 떨어지면 전기 자극을 내보내 심장을 수축시키는 기기이므로, 집에서 맥박을 측정했을 때 설정 수치보다 느린 맥박이 확인되면 이는 심박동기의 감지(sensing) 또는 조율(pacing)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측정한 맥박이 설정 수치보다 느리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므로 1번이 옳은 설명입니다[1].

오답 해설
2번(휴대전화를 삽입 쪽 가슴 주머니에 보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심박동기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전자기 간섭(electromagnetic interference)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심박동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삽입 부위에서 15 cm 이상 떨어뜨리고, 반대쪽 귀로 통화하거나 반대쪽 손에 들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3번(삽입 쪽 팔을 어깨 위로 크게 돌리는 운동)은 삽입 초기, 특히 시술 후 4~6주 동안 피해야 합니다. 심박동기 전극(lead)이 심장 내부와 혈관 벽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전에 어깨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이면 전극이 이탈(dislodgement)될 위험이 있습니다.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크게 돌리는 동작은 전극에 긴장을 주므로 제한해야 합니다[1].

4번(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시술을 알릴 필요 없음)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공항의 금속탐지기나 보안검색 장비는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므로 심박동기에 일시적인 간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박동기 삽입 사실을 보안 요원에게 알리고, 가능하면 손으로 직접 검색(pat-down)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박동기 인식카드를 휴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1].

5번(딸꾹질 지속 시 정상)은 오히려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할 증상입니다. 지속적인 딸꾹질은 심박동기 전극이 우심실 벽을 자극하거나 횡격막 신경(phrenic nerve)을 자극하여 횡격막 수축을 유발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극 위치가 우심실 첨부보다 얇은 부위에 닿아 있거나 전극 이탈이 동반된 경우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딸꾹질이 계속되면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1].

임상 적용 포인트
퇴원 교육 시 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맥박 측정 방법과 보고 기준, 전자기 간섭원 회피, 삽입 쪽 팔의 운동 제한, 그리고 이상 증상(딸꾹질, 어지럼, 실신 등) 발생 시 대처입니다. 심박동기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은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의료진의 체계적인 퇴원 교육과 환자의 자가관리 이행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Home-Based Self-Management After Permanent Pacemaker Implantation: What Should Patients Know.일반논문Yan H, Chen YS, Li Y, Wei GX, Ma F, Hu QL, Ding L, Wei W, Li Y, Bai YJ. (2025) · DOI: 10.2147/ppa.s535177
  • [2]
    Barriers to self-management among patients with permanent pacemakers: a qualitative explor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physicians and nurses.일반논문Li Y, Chen Y, Wei G, Yan H, Ma F, Hu Q, Wei W, Ding L, Bai Y. (2025) · DOI: 10.1186/s12913-025-13850-y

임상 시나리오

심박동기 환자 퇴원 후 자가관리 가이드맥박 측정부터 전자기 간섭 회피까지

맥박 자가 측정은 매일 같은 조건에서 시행하며, 설정된 하한 속도보다 느리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휴대전화는 삽입 부위에서 15cm 이상 떨어뜨리고 반대쪽 귀로 통화한다.

시술 후 4~6주간은 삽입 쪽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크게 돌리는 동작을 피해 전극 이탈을 예방한다.

주의

지속적인 딸꾹질은 전극이 횡격막 신경을 자극하는 이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상으로 간주하지 말고 보고해야 한다.

핵심 개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시험(2026 3분기 채용)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