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difficile은 포자를 형성하여 병원 환경에서 수개월 생존하므로, 설사 환자는 개인 화장실이 있는 1인실에 배정하고 접촉 시 장갑과 가운을 착용한다.
손위생은 비누와 물로 시행한다. 알코올 기반 손소독제는 포자를 제거하지 못하므로, 환자 접촉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40~60초 이상 씻어 포자를 물리적으로 떼어낸다.
환경 소독은 차아염소산나트륨 계열 소독제를 사용하며, 침대 난간·화장실·손이 자주 닿는 표면은 소독제의 접촉 시간을 준수하여 닦는다.
지사제는 절대 투여하지 않는다. 장운동을 억제하면 독소가 대장에 머물러 독성 거대결장이나 장천공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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