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도파는 기립성 저혈압을 흔히 유발하므로 체위를 바꿀 때 천천히 움직이고 일어나기 전 잠시 앉아 있도록 교육해 낙상을 예방한다. 단백질은 레보도파와 같은 운반체로 흡수되어 경쟁하므로 고단백 식사와 동시에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진다. 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임의 중단은 금물이다. 다량의 비타민 B6는 레보도파 단독 제제의 말초 대사를 촉진해 효과를 줄이며, 운동은 관절 구축과 보행 장애를 늦추므로 꾸준히 권장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