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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항응고제 복용력은 낙상의 높이나 외형적 손상 정도와 무관하게 외상성 두개내출혈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핵심 단서이다. 저에너지 낙상 후 두통을 호소한다면 이미 두개내압 상승이나 출혈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신경학적 평가와 이송 결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
항응고제는 지혈 cascade를 억제하여 미세한 뇌혈관 손상에서도 자연 지혈이 지연되고 출혈이 점차 확대될 수 있다. 의식이 명료하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어도 두개내출혈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CT 촬영 전 임상 변수만으로 위험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단독 복용만으로도 외상성 뇌손상 위험이 상승하며, 항응고제(와파린, DOAC)는 더 광범위한 경로를 차단하므로 위험이 더욱 크다. 낙상 후 두통을 경고 신호로 인식하고 평가를 지연시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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