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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두통, 반복 구토, 의식저하가 진행되는 두부외상은 두개내압 상승과 이차성 뇌손상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최우선 처치는 기도 확보와 산소화·환기 유지이다.
의식저하로 기도 보호 반사가 소실되면 혀 기도 폐쇄, 구토물 흡인, 저환기가 발생한다. 과탄산혈증은 뇌혈관을 확장시켜 두개내압을 더욱 상승시키고, 저산소증은 손상된 뇌조직에 직접적인 대사 장애를 일으킨다.
산소 투여, 백밸브마스크 환기, 필요시 기관내삽관이나 성문위 기도기를 통한 조절환기가 핵심 전략이다. 수축기혈압 90mmHg 미만의 저혈압을 피하고 혈역학을 최적화한다.
이송 중에는 산소포화도와 호기말이산화탄소를 감시하며 저산소증과 과환기·저환기를 모두 피한다. 의식수준 변화, 동공 크기와 반응, 운동 반응의 비대칭, 활력징후 추이 등 악화 소견을 구조화하여 기록하고 수신 병원에 신속히 인계한다.
통증 자극 반복, 강압제 투여, 찬물로 체온 강하, 진통제 투여 후 경과 관찰은 모두 금기이다. 특히 과환기는 뇌혈관 수축으로 뇌관류를 떨어뜨리므로 삽관 후에도 정상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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