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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초기 안정적인 둔상 환자 | 지연성 출혈 진행 환자 |
|---|---|---|
| 보행 및 활력징후 | 보행 가능, 혈압 정상 | 시간 경과 후 어지러움, 빈맥, 저혈압 |
| 복통 양상 | 경미하거나 간헐적 | 점차 심해지는 지속적 복통 |
| 주요 기전 | 피막하 혈종, 장간막 혈종의 압력 유지 | 피막 파열, 장간막 혈관 재출혈 |
| 병원전 대응 | 경과 관찰, 반복 활력징후 측정 | 쇼크 대비, 신속 이송, 대량 수혈 가능성 고려 |
추락에 의한 감속 손상은 비장·장간막 등에 전단력을 일으켜 숨은 내부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지연성 비장 파열은 외상 후 48시간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초기 활력징후가 정상이어도 안심할 수 없다.
병원전 단계에서 보행 가능 여부는 척추·골반의 명백한 골절이 없다는 의미일 뿐, 복강 내 출혈을 배제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복통과 어지러움은 초기 저혈량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내부 손상을 고려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재평가가 필수적이다.
초기 CT에서 장벽 비후나 장간막 혈종이 미묘하게만 보여도 장간막 손상이나 지연성 출혈로 진행할 수 있다. 걸었던 환자라도 점차 심해지는 복통, 빈맥, 저혈압이 나타나면 즉시 외상센터로 이송하고 대량 수혈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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