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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구 손상과 근육 좌상 | 안구도 공기-조직 경계면을 가지지만, 귀 통증과 호흡곤란을 동시에 설명하지 못합니다. |
| 2. 비장 파열과 간 열상 | 고형 장기 손상은 주로 둔상이나 관통상에서 발생하며, 폭발 초기 증상으로 귀 통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
| 3. 고막 손상과 폭발성 폐손상 | 폭발 과압에 가장 민감한 귀와 폐가 동시에 손상되는 전형적인 1차 폭발 손상 양상입니다. |
| 4. 척추 압박골절과 요추 염좌 | 척추 손상은 폭발로 인한 추락이나 비산물에 의한 2차, 3차 손상에서 고려할 수 있으나 귀 통증과 호흡곤란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
| 5. 후두 손상과 식도 천공 | 후두와 식도는 공기-조직 경계면이지만 폐나 고막보다 압력파 손상 빈도가 낮고, 증상 조합도 다릅니다. |
폭발 사고 후 외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귀 통증과 호흡곤란이 동시에 나타나면 1차 폭발 손상을 우선 고려한다. 폭발 과압은 공기-조직 경계면에 집중되어 고막과 폐를 직접 손상시킨다.
고막은 폭발 과압에 가장 민감한 기관으로, 귀 통증·이충만감·청력 저하·이명이 나타난다. 폐는 폐포-혈관 경계면에서 손상되어 폭발성 폐손상을 일으키며, 호흡곤란·저산소혈증·객혈·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폭발 손상은 1차(압력파), 2차(비산물), 3차(추락·충돌), 4차(화상·유해물질)로 분류한다. 외부 흉벽 손상이 없어도 내부 장기 손상이 단독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폭발 노출력이 있는 모든 환자에서 청각 및 호흡기 평가를 포함한 전신적 접근이 필요하다.
고막 천공이 없어도 숨은 청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준 청력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폭발성 폐손상은 수 시간 지연되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 증상이 경미해도 경과 관찰과 반복적인 호흡기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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