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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질환 | 주요 기전 | 감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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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획증후군 | 폐쇄 근막 구획 내 압력 상승으로 조직 관류 저하 | 손상에 비해 심한 통증, 수동 신장 시 통증, 감각 이상, 창백, 맥박 약화 |
| 심부정맥혈전증 | 심부 정맥 내 혈전 형성으로 정맥 환류 장애 | 주로 하지의 부종과 압통, 피부 발적, 열감이 우세하며 동맥 맥박은 유지됨 |
| 말초신경 압박 손상 | 신경 주행 경로의 직접 압박이나 견인 | 특정 신경 분포 영역의 감각·운동 저하가 국소적으로 나타나며 창백이나 맥박 약화는 동반되지 않음 |
| 골절 부위 감염 | 개방성 골절이나 수술 후 세균 침투 | 발열, 국소 발적, 화농성 분비물 등 감염 징후가 동반됨 |
사지 손상 환자에서 손상 정도에 비해 지나치게 심한 통증이 있거나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통증이 지속되면 구획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수동적으로 손가락·발가락을 펼 때 통증이 악화하는 것은 초기 경고 신호다.
저림(감각 이상), 창백함, 맥박 약화가 나타나면 이미 조직 관류가 심각하게 저하된 말기 단계이므로 지체 없이 이송해야 한다. 말초 맥박이 촉지되더라도 구획증후군을 배제할 수 없다. 구획 내 압력이 모세혈관을 막을 정도로만 상승해도 조직 허혈은 진행되기 때문이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6P 징후(pain, paresthesia, pallor, pulselessness, poikilothermia, paralysis)를 빠르게 확인하고, 이송 중에도 반복 평가하여 변화를 기록한다. 수용 병원에는 구획증후군 의심 환자임을 사전 통보하여 신속한 정형외과적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사지 거상이나 압박 드레싱은 조직 관류압을 더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시행하지 않는다. 구획증후군이 강하게 의심되면 근막절개술이 유일한 근본 치료이므로, 현장에서의 지연은 근육 괴사와 신경 손상, 심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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