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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전류는 신경, 혈관, 근육 등 저항이 낮은 조직을 따라 이동하므로 피부 화상의 크기는 내부 손상 정도를 반영하지 못한다. 외부 화상이 작아 보여도 심장 리듬 평가와 숨은 손상 확인이 필수적이다.
현장에서는 심전도 모니터링을 포함한 심장 리듬 평가, 의식 수준과 신경학적 결손 확인, 입구와 출구 상처 관찰, 근막구획증후군 징후(심한 통증, 창백, 마비, 맥박 소실)를 확인한다. 낙뢰 손상의 경우 고막 파열이나 청각 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피부 색만 보고 평가를 종료하거나 상처 크기 측정만으로 경미한 손상이라 판단하면 안 된다. 횡문근융해증, 심실세동, 혈관 손상 등 치명적 합병증이 표면 화상이 작은 환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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