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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알코올 등 중추신경억제제 중독 환자에서 의식저하와 구토가 동반되면 기도 보호 반사가 소실되어 흡인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GCS 8점 이하라도 중독 환자에서는 일괄 삽관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기도·호흡 평가는 절대 미룰 수 없다.
현장에서는 기도 개방과 호흡 확인을 먼저 시행하고, 구토 흔적이 있으면 즉시 흡인(suction)을 준비한다. 자발 호흡이 불충분하면 백밸브마스크 환기를 시작하고, 의식이 있으나 기도 보호가 어려운 경우 회복 자세를 고려한다.
구급대원 도착 전 이미 흡인이 발생했을 수 있으므로, 구토 흔적 확인 시 기도 오염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의식이 매우 저하되어 기도 반사가 완전히 소실된 경우 자세만으로는 기도를 보호할 수 없어 적극적인 기도 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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