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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벨마비(Bell’s palsy) | 뇌졸중에 의한 안면마비 |
|---|---|---|
| 발병 양상 | 수시간~수일에 걸쳐 점진적 | 대개 갑작스럽게 발생하나 점진적 진행도 가능 |
| 동반 증상 | 눈물·미각 변화, 귀 뒤 통증 가능 | 어지럼, 구역, 구토, 두통, 발음 이상 등 뇌간 증상 동반 가능 |
| 혈관 위험인자 | 비특이적 | 고혈압, 당뇨병, 흡연력 등이 강하게 연관 |
| 신경학적 국소 징후 | 말초성 패턴(이마 포함) | 중추성 패턴이 전형적이나 말초성 패턴도 가능 |
얼굴 한쪽 마비만 보이고 말과 팔 힘이 정상이어도 뇌졸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뇌교나 피질하 백질의 소규모 경색·출혈이 고립성 안면마비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경학적 평가를 지속해야 한다.
벨마비는 수시간~수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뇌졸중은 대개 갑작스럽게 발생하나 점진적 진행도 가능하다. 이마 주름 보존 여부만으로 중추성과 말초성을 단정할 수 없으며, 뇌량 팽대 경색처럼 말초성 패턴을 보이는 중추성 병변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력 등 혈관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 어지럼, 구역, 구토, 두통, 발음 이상 등 뇌간 증상이 동반되면 뇌졸중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혈당도 국소 신경학적 결손을 유발하므로 혈당 측정을 병력 청취와 동시에 또는 그 이전에 시행해야 한다.
얼굴 통증이 없거나 언어 이상이 없다고 해서 뇌졸중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보호자의 판단만으로 신경학적 평가를 종료하거나 대체하는 것은 금기이며, 안면마비 단독 증상에서도 반드시 뇌졸중 감별을 위한 평가를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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