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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파상풍 | 보툴리눔중독증 |
|---|---|---|
| 병원균 | Clostridium tetani | Clostridium botulinum |
| 독소 | 테타노스파스민(tetanospasmin) |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 |
| 작용 부위 | 억제성 개재뉴런의 글리신·GABA 분비 차단 | 신경근접합부의 아세틸콜린 분비 차단 |
| 마비 양상 | 강직성 마비(전신 강직, 경련) | 이완성 마비(근긴장 저하) |
파상풍은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의 외독소인 테타노스파스민이 억제성 신경전달을 차단하여 강직성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모든 개방성 상처는 잠재적 감염원이며, 특히 괴사조직이 있는 깊은 상처나 만성 창상에서 위험이 높다.
현장에서는 상처의 세척과 괴사조직 제거가 균 증식 환경을 줄이는 데 중요하며, 환자의 파상풍 예방접종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접종력이 불확실한 경우 의료지도에 따라 파상풍 톡소이드 또는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파상풍의 마비 양상은 이완성 마비가 아닌 강직성 마비이다. 이는 보툴리눔 독소가 아세틸콜린 분비를 차단해 이완성 마비를 일으키는 것과 정반대 기전으로, 외독소 질환 감별의 핵심 포인트다.
파상풍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률이 38~60%에 달하는 응급질환이다. 상처가 경미해 보여도 예방접종력 확인을 생략하지 말고, 전신 강직이나 경련성 연축이 의심되면 즉시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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