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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성인의 오른쪽 주기관지는 왼쪽보다 더 굵고, 더 짧으며, 더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중력이나 기침 반사로 밀려난 이물질이 저항이 적은 오른쪽으로 유입되기 쉽다.
앙와위로 누운 환자에게 구토물이 흡인된 경우, 청진에서 오른쪽 폐음이 더 거칠게 들릴 가능성이 높다. 병원전 단계에서는 오른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흡인 직후 이물이 이동할 수 있으므로 양쪽 폐야를 모두 비교 청진해야 한다.
소아, 특히 영유아에서는 기관과 주기관지의 성장 비율이 성인과 달라 흡인된 이물이 양쪽에 고르게 분포할 수 있다. '오른쪽 우세'는 성인 기준의 해부학적 일반론이므로 소아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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