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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질환 | 주요 특징 | 크루프와의 감별점 |
|---|---|---|
| 급성 후두개염(acute epiglottitis) | 고열, 심한 인후통, 침 흘림, 앞으로 숙인 자세 | 기침이 거의 없고 갑자기 악화되는 경과, 최근 발생 빈도 감소 |
| 세기관지염(bronchiolitis) | 주로 2세 미만, RSV 감염, 천명(wheezing)과 호기 연장 | 흡기 협착음보다 호기 시 천명이 우세 |
| 기도 이물질(foreign body aspiration) | 갑작스러운 기침과 질식 에피소드, 편측 호흡음 감소 | 발열이나 감기 전구 증상 없이 급작스럽게 발생 |
| 천식 발작(asthma attack) | 반복적인 천명, 호기 연장, 알레르기 병력 | 흡기 협착음보다 호기성 천명이 특징적 |
| 크루프(croup) | 컹컹거리는 기침, 흡기 협착음, 쉰 목소리 | 감기 후 발생, 야간 악화, 발열 없거나 미열 |
크루프는 후두와 기관의 부종으로 상기도 내강이 좁아지면서 흡기 협착음과 컹컹거리는 기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6개월~3세 영유아에서 호발하며,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 후 야간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과를 보인다.
진단은 혈액검사나 영상보다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이 가장 중요하다. 발열이 없거나 미열에 그쳐도 진단할 수 있으며, 중증도는 안정 시 협착음, 흉부 함몰, 의식 변화, 머리 끄덕임 등으로 평가한다.
감별 진단에서 급성 후두개염은 고열, 심한 인후통, 침 흘림, 앞으로 숙인 자세가 특징이며 기침이 거의 없다. 세기관지염은 호기 시 천명이 우세하고, 기도 이물질은 전구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편측 호흡음 감소를 보인다.
흡기 협착음이 심하더라도 후두개염이나 세균성 기관염과 같은 드문 상기도 폐쇄 질환을 반드시 배제해야 한다. 크루프로 판단하더라도 안정 시 협착음이 있거나 흉부 함몰이 뚜렷하면 중증으로 간주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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