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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저에너지 손상 | 고에너지 손상 |
|---|---|---|
| 기전 예시 | 서 있는 높이에서 낙상, 저속 추돌 | 오토바이 충돌 후 이탈, 고속 교통사고, 보행자 치임 |
| 외형적 손상 | 손상 부위가 비교적 명확함 | 외형적 손상이 적어도 내부 장기·혈관 손상 가능 |
| 평가 전략 | 국소 평가 후 필요시 이송 | 손상 기전에 근거한 전신 평가, 영상 검사, 입원 감시 고려 |
| 병원전 처치 | 기본 외상 처치 | 경추 고정, 척추 고정, 신속 이송 및 조기 경고 |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과 충돌하여 튕겨 나간 상황은 고에너지 손상에 해당한다. 외형적 상처가 적더라도 감속 손상으로 인한 대동맥 박리, 장간막 혈관 손상, 신장 동맥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상 기전 자체를 중증 손상의 예측 지표로 삼아야 한다.
현장에서는 충돌 속도, 환자가 튕겨 나간 거리, 헬멧 손상 여부, 동승자 사망 여부 등을 청취하여 고에너지 손상 평가를 시행한다. 헬멧 착용은 두개골 골절을 줄일 수 있으나 경추 아탈구, 척추동맥 출혈, 내경동맥 출혈과 같은 잠복 연조직 손상을 배제하지 못한다.
고에너지 사고 환자는 임상 검사와 초기 영상이 정상이어도 입원 감시 중 추가 중재가 필요할 수 있다. 급성 혈관 손상은 다발성 외상 환자의 두 번째 흔한 사망 원인이므로 이중 시기 CT 등 적극적 영상 평가가 필요하다.
통증이 없거나 외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과 관찰만 하거나 이송을 보류해서는 안 된다. 고에너지 둔상에서는 무증상 중증 손상이 존재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