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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완전탈구된 치아는 치주인대세포의 탈수를 막기 위해 반드시 젖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현장에서 즉시 구할 수 있는 이상적인 저장 매체는 Hank's balanced salt solution(HBSS), 우유, 생리식염수 순서로 권장된다.
저장 매체가 없다면 의식이 명료한 환자의 협점막과 치아 사이(볼 안쪽)에 치아를 넣어 타액으로 젖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환자가 치아를 삼키지 않도록 의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치아를 다룰 때는 치관(crown) 부위만 잡고, 치근(root)은 절대 만지지 않아야 치주인대세포의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이물이 묻었다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굴 수 있으나 문지르거나 소독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마른 거즈, 수돗물, 알코올 솜, 치근 문지르기는 모두 치주인대세포를 손상시켜 치근흡수나 골유착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기이다. 탈구 후 경과 시간이 길수록 예후가 나빠지므로 습윤 환경 조성 후 신속히 치과로 이송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