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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복부 둔상 후 창백과 복부 통증 악화는 복강 내 활동성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진행을 강하게 시사한다. 현장에서 출혈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으므로 쇼크 처치를 병행하며 외상센터로 빠른 이송을 시작해야 한다.
현장 처치로는 체온 유지, 산소 투여, 정맥로 확보, 하지 거상 등을 시행한다. 활력징후가 정상 범위로 보이더라도 보상성 쇼크 상태일 수 있으므로 쇼크 지수와 임상 양상의 변화 추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쇼크 지수(SI)는 심박수 ÷ 수축기 혈압으로 계산하며,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도 선별과 예후 예측에 유용하다. 이송 시간이 60분을 초과하는 장거리 이송에서도 예측력이 유지되므로, 단일 활력징후 측정값에 안심하지 말고 객관적 지표를 활용해 신속히 출발해야 한다.
진통제 투여 후 경과 관찰, 복부 압통의 반복 확인, 경구 수분 보충은 모두 금기이다. 출혈 진행을 가리거나 손상 부위를 자극하고, 수술 전 금식 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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