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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압박 중 | 구조 후(압박 해제 후) |
|---|---|---|
| 주요 병태생리 | 국소 근육 허혈 및 손상 | 칼륨·미오글로빈·젖산의 전신 유입 |
| 혈역학 상태 | 비교적 안정적일 수 있음 | 저혈량성 쇼크 진행 위험 |
| 주요 위험 | 국소 조직 괴사 | 고칼륨혈증, 부정맥, 심정지, 급성 신손상 |
압박이 해제되는 순간 손상 근육에서 칼륨, 미오글로빈, 젖산이 전신 순환으로 유입되며, 고칼륨혈증과 저혈량성 쇼크가 급격히 진행한다. 이송 중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맥 발생을 감시하고, 혈압과 의식 수준을 반복 평가해야 한다.
고칼륨혈증은 심장 전기전도계를 억제하여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구조 직후부터 수 분~수 시간 이내에 집중 감시가 필요하다. 압박 부위의 국소 소견보다 전신 상태 악화가 우선적인 위험이다.
병원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처치는 조기 정맥로 확보와 수액 소생술이다. 가능한 한 압박 해제 전 또는 직후에 정맥로를 확보하고 등장성 수액을 투여하여 저혈량성 쇼크를 예방하고 신손상을 줄인다.
감염이나 골절 변형은 후기 합병증이거나 이송 중 생명을 직접 위협하지 않으므로, 구조 직후에는 고칼륨혈증과 쇼크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다. 저체온증이 동반될 수 있으나 크러시 증후군의 직접적 치명 기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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