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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병태생리 및 임상 양상 | 감별 포인트 |
|---|---|---|
| 1. 치핵 출혈 | 항문관 정맥총의 확장으로 인한 출혈 | 배변 후 선홍색 혈액이 휴지에 묻거나 변 표면에 묻는 형태로, 검은색 변을 만들지 않음 |
| 2. 대장 용종 | 대장 점막의 융기성 병변, 대부분 무증상 | 출혈이 있어도 소량의 잠혈이 대부분이며, 느린 출혈이 드물게 흑색변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는 비전형적임 [1] |
| 4. 과민성 장증후군 | 장 운동 이상과 내장 과민성이 주된 기전 | 출혈 자체가 없으므로 검은색 변이나 빈혈 징후가 나타나지 않음 |
| 5. 하부 위장관 출혈 | 트라이츠 인대보다 아래쪽에서 출혈 | 대부분 선홍색 혈변(hematochezia)으로 나타나며, 검은색 변은 드묾 |
검은색 변(melena)은 트라이츠 인대보다 위쪽 출혈을 의미하며, 어지러움과 창백은 저혈량성 쇼크의 초기 징후다. 현장에서 빈맥, 저혈압, 모세혈관 재충혈 지연을 즉시 확인해야 한다.
출혈량이 50~100 mL 이상 위장관에 머물렀을 때 흑색변이 나타나며, 출혈 속도가 빠르면 선홍색 혈변으로도 발현될 수 있다. 토혈이나 커피색 구토 동반 여부도 반드시 확인한다.
상부 내시경이 음성이더라도 드물게 하부 위장관 출혈이 흑색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원 도착 후 대장내시경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구급일지에 상세히 기록할 것. 병원 전 단계에서는 수액소생술과 신속한 이송이 예후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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