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적절성 | 근거 |
|---|---|---|
| 2. 활성탄 투여 고려 | 부적절 | 활성탄은 경구 섭취한 독소의 위장관 흡수를 막는 데 사용하며, 흡입으로 노출된 시안화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 3. 골반고정대 적용 | 부적절 | 외상성 골반 골절이 의심되는 기전이나 신체검진 소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 4. 체온 보존 | 보조적 처치 | 화상 환자에서 체온 보존은 중요하지만, 의식저하와 저혈압의 원인을 설명하는 중독은 아닙니다. |
| 5. 동기화 전기충격 준비 | 부적절 | 불안정한 빈맥성 부정맥이 확인되지 않았고, 시안화물 중독의 일차적 치료는 해독제 투여입니다. |
밀폐 공간 화재에서는 시안화수소(HCN)가 발생하며, 시안화물은 시토크롬 c 산화효소를 억제해 세포가 산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조직독성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혈중 산소분압이 정상이어도 세포는 혐기성 대사에 빠져 젖산 상승과 대사성 산증, 심혈관 허탈, 의식저하가 나타난다.
화재 사망자 부검 연구에서 혈중 시안화물 농도는 평균 1.0 mg/L였고, 치사 농도(3 mg/L 초과)를 초과한 경우도 확인되었다. 피부 화상이 작아도 흡입된 독성 가스에 의한 전신 효과가 클 수 있으므로, 일산화탄소 중독과 함께 시안화물 중독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병원 전 단계에서 시안화물 중독이 의심되면 하이드록소코발라민을 투여한다. 이는 시안화물과 결합하여 무독성의 시아노코발라민을 형성하고 신장으로 배설시킨다. 혈중 시안화물 검사는 결과 확인이 지연되므로 노출 상황과 임상 양상을 근거로 즉각적인 처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에 결합해 산소 운반을 방해하지만, 시안화물은 세포의 산소 이용 자체를 차단한다. 두 중독은 기전과 치료제가 다르므로 감별이 필요하며, 활성탄은 흡입 노출된 시안화물에 효과가 없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