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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오답 이유 |
|---|---|
| 1. 음료의 당이 혈당을 낮추기 때문 | 음료의 당은 혈당을 낮추지 않고 오히려 높입니다. 저혈당 치료에 포도당이 사용되는 이유입니다. |
| 2. 저혈당이 더 악화되기 때문 | 경구 투여 자체가 저혈당을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흡인이 발생하면 2차적으로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
| 3. 음료가 위에서 흡수되지 않기 때문 | 의식 저하가 위장관 흡수 기능을 직접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흡수가 아니라 삼킴 단계의 기도 보호 실패입니다. |
| 4. 구강 점막이 손상되기 때문 | 음료 섭취가 구강 점막을 직접 손상시키지는 않습니다. |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음료를 먹이면 기도 보호 반사가 소실되어 흡인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삼킴과 기침 반사는 뇌간과 대뇌피질의 조절을 받는데, 의식 저하는 이 기능을 억제한다.
흡인된 내용물은 기도를 막을 뿐 아니라 구강 내 세균을 폐로 이동시켜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구강 위생이 불량하면 세균 집락과 치태 축적으로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의식이 저하된 저혈당 환자에서는 경구 투여 대신 정맥로 확보 후 포도당 정맥 투여나 글루카곤 근육주사가 우선 고려되어야 한다. 경구 투여는 의식이 명료하고 삼킴 반사와 기침 반사가 온전한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한다.
"의식이 떨어져 삼키지 못하면 먹이지 않는다"는 원칙은 저혈당뿐 아니라 모든 응급 상황에서 기도 보호를 최우선으로 적용해야 한다. 당을 빨리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의식 저하 환자에게 음료를 먹이는 시도는 금기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