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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사구체 손상이 의심되면 소변검사에서 혈뇨와 단백뇨를 반드시 확인한다. 혈뇨는 현미경적 혈뇨로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딥스틱 검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요침사 현미경 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단백뇨가 확인되면 정량 검사를 시행한다. 하루 3.5 g 이상의 단백뇨는 신증후군 범위에 해당하며, 이 경우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 동반 여부를 평가한다.
사구체 손상 환자에서 고혈압이 동반되면 레닌-안지오텐신계 차단제인 ACE 억제제 또는 ARB를 우선 고려한다. 이 약제는 혈압 조절과 함께 단백뇨 감소 효과가 있어 신장 보호에 도움이 된다.
혈뇨와 단백뇨가 동반되고 신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폐출혈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급성 사구체신염이나 ANCA 연관 혈관염 등 응급 질환일 수 있으므로 즉시 신장내과에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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