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삼킴 장애로 입으로 먹는 양이 계속 부족한 뇌졸중 환자에게 어떤 방향을 검토할지 묻고 있어요. 음식 형태와 점도를 조정해도 필요한 양을 채우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영양불량이 진행돼 재활과 회복이 늦어져요. 이때는 영양 공급 경로를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장 기능이 유지되는데 입으로 충분히 먹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경장영양 도입을 의료진과 함께 검토해요. 무리하게 입으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커지고, 금식을 유지하면 영양불량이 악화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② 금식을 유지하며 지켜보면 영양불량과 근육 손실이 계속 진행돼요.
③ 묽은 액체는 삼킴 장애 환자에게 사레와 흡인 위험을 높여요.
④ 식사 속도를 높이면 삼키기 전에 다음 음식이 들어가 흡인 위험이 커져요.
⑤ 섭취 부족이 확인됐는데 경과만 보는 것은 영양 문제를 방치하는 것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단계적 접근: 형태·점도 조정 → 그래도 부족하면 경장영양 검토
· 장을 쓸 수 있으면 정맥영양보다 경장영양을 먼저 고려해요.
· 무리한 경구 섭취는 흡인 위험, 금식 유지는 영양불량 위험
· 결정은 의료진과 함께하고 섭취량·체중을 꾸준히 추적해요.
암기 팁
"입으로 안 되면 장으로"라고 기억하세요. 장이 일할 수 있는 한 장을 먼저 쓰는 것이 영양지원의 기본 순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경구 섭취가 부족할 때 경장영양을 검토하는 문항은 뇌졸중뿐 아니라 암환자, 중환자 단원에서도 같은 원리로 나와요. "장이 기능하면 장을 쓴다"는 원칙과 흡인 예방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