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종이 있으면서 식사량까지 줄어든 심부전 환자의 영양관리를 묻고 있어요. 심부전 환자는 숨이 차고 배가 더부룩해 식사량이 줄기 쉬워요. 부종 때문에 나트륨은 제한해야 하지만, 그 때문에 먹는 양이 더 줄면 영양불량이 와서 두 가지를 함께 해결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나트륨 제한은 처방에 맞게 유지하면서, 적은 양에도 열량과 단백질이 충분하도록 영양 밀도를 높인 식사를 소량씩 자주 줘요. 수분 제한 여부와 정도는 혈청 나트륨과 임상 상태를 보고 의료진이 정하고, 매일 체중을 재서 체액이 다시 고이는지 확인해요.
오답 분석
① 나트륨을 늘리면 수분이 더 쌓여 부종과 호흡곤란이 악화돼요. 식욕을 위해 나트륨을 늘리면 안 돼요.
③ 부종이 있는데 수분을 크게 늘리면 체액이 더 고여요. 수분은 처방량 안에서 조절해요.
④ 단백질을 끊으면 영양불량과 근육 손실이 진행돼요. 부종을 줄이는 방법이 아니에요.
⑤ 식사를 거르고 수액에만 의존하는 것은 장을 쓸 수 있는 환자에게 맞지 않고, 영양 공급도 부족해져요.
핵심 개념 정리
· 심부전 + 부종 → 나트륨 제한, 필요 시 처방에 따른 수분 제한
· 식사량 감소 → 영양 밀도를 높인 식사를 소량씩 자주
· 매일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 체액 저류를 확인해요.
· 제한만 하다 영양불량에 빠지지 않게 열량·단백질을 지켜요.
암기 팁
"줄이면서 채운다"로 기억하세요. 나트륨은 줄이고, 한 숟갈에 담긴 열량과 단백질은 채우는 식사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심부전 영양관리에서는 "나트륨 제한 + 영양 밀도 증가"가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제한 항목만 강조하는 보기와 수분·나트륨을 늘리는 보기가 함께 나오니, 부종과 영양불량을 동시에 보는 시각으로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