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경로를 묻고 있어요. 나트륨은 물을 붙잡아 두는 성질이 있어서, 섭취가 늘면 몸이 농도를 맞추려고 수분을 더 붙잡아요. 그러면 혈액량(체액량)이 늘어나 같은 혈관에 더 많은 피가 흐르게 되고 혈관 안의 압력이 올라가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나트륨 섭취 증가 → 삼투압에 따라 수분이 혈관 안에 붙들림 → 체액량 증가 → 심박출량 쪽 축이 커져 혈압 상승의 흐름이에요. 소금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이 효과가 커서, 혈압 관리에서는 국물과 가공식품 같은 나트륨 급원을 먼저 다뤄요.
오답 분석
② 나트륨이 적혈구를 늘려 산소 운반을 빠르게 하지는 않아요. 혈압과 연결되는 경로가 아니에요.
③ 심장 판막이 두꺼워지는 것은 판막 질환의 문제로, 나트륨 섭취가 혈압을 올리는 직접 경로가 아니에요.
④ 폐포 표면적은 호흡 기능과 관련된 것이라 나트륨과 혈압의 관계를 설명하지 못해요.
⑤ 담즙 분비는 지방 소화와 관련돼요. 혈압 상승과 관계가 없어요.
핵심 개념 정리
· 나트륨 과다 → 수분 저류 → 체액량 증가 → 혈압 상승
· 콩팥의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도 나트륨·물 저류와 혈관 수축으로 혈압을 올려요.
·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나트륨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19~64세 2,300 mg
· 한국인의 주요 나트륨 급원: 국·찌개 국물, 김치·젓갈, 가공식품
암기 팁
"소금은 물을 끌고 온다"로 기억하세요. 물이 늘면 혈관 속 피가 늘고, 피가 늘면 압력이 올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나트륨과 혈압의 연결 기전, 나트륨-소금 환산(소금 = 나트륨 ÷ 0.4), 칼륨의 상쇄 작용이 한 세트로 자주 나와요. 2025 섭취기준의 나트륨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수치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