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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졸중 환자가 물을 삼킬 때 사레가 잦고 구역 반사가 약해졌다면 혀인두신경(CN IX)과 미주신경(CN X)의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구역 반사는 혀인두신경이 인두 감각을 받아들이고 미주신경이 인두 근육 수축을 일으키는 경로이므로, 두 신경이 함께 손상되면 반사가 약해지거나 소실된다.
구역 반사 저하가 확인되면 흡인 위험이 높아지므로, 구강섭취 전에 반드시 삼킴 선별검사와 비디오투시삼킴검사(VFSS)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식이 질감(예: 점도 조절)과 섭취 자세(예: 턱 당기기, 고개 돌리기)를 조정한다.
구역 반사가 약해졌다고 해서 반드시 삼킴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며, 반사가 정상이어도 흡인이 발생할 수 있다. 구역 반사 단독 평가보다 삼킴 선별검사와 도구적 평가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 또한 혀인두신경과 미주신경 손상은 발성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음성 변화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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