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감소와 전신 무기력은 상당한 체액 결핍을 의미하는 탈수의 핵심 징후이므로, 탈수 정도와 관류 상태를 최우선으로 평가해야 한다.
관류 상태는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2초 이상 지연 시 저관류 의심), 피부 온도, 피부 색(얼룩덜룩함), 말초 맥박 강도로 신속하게 평가한다.
축 처진 모습은 단순 피로가 아닌 저혈량성 쇼크의 전구 증상일 수 있으며, 저혈당이나 전해질 불균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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