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슴 중앙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하는 성인이다. 혈압은 유지되고 호흡곤란은 경미하다. 병원 전 우선 처…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전문응급처치학각론 (모의고사)
문제

갑자기 가슴 중앙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하는 성인이다. 혈압은 유지되고 호흡곤란은 경미하다. 병원 전 우선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흉통과 식은땀은 심장성 흉통 가능성이 있어 감시와 신속 이송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문항에서는 산소 필요성 평가와 심전도 감시, 신속 이송 준비이 가장 옳다. 걷게 하여 통증 변화를 본다와 뜨거운 찜질을 적용한다은 실제 처치나 개념이지만 제시된 단서와 우선순위가 다르다.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현장 대기한다와 팔 운동을 시켜 혈류를 늘린다도 다른 상황에서는 고려될 수 있으나, 이 상황의 핵심 판단으로는 부적절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높은 곳에서 떨어진 환자가 발목 통증만 말하지만 허리 통증도 약간 있다. 평가 원칙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문제 분석
갑작스러운 가슴 중앙 통증과 식은땀(diaphoresis)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 특히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MI)을 강력히 시사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혈압이 유지되고 호흡곤란이 경미하더라도, 이는 심근의 허혈이 진행 중이며 언제든지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나 치명적 부정맥(예: 심실세동)으로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의 핵심 목표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신속한 병원 도착 및 재관류(reperfusion) 치료를 위한 시간 단축과 이송 중 환자 상태의 악화를 감시하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오답 해설
* 걷게 하여 통증 변화를 본다 (2번): ACS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신체 활동을 시키는 것은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증가시켜 허혈을 악화시키고, 급사(sudden cardiac death)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환자는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 뜨거운 찜질을 적용한다 (3번): 열을 가하면 국소 혈관이 확장될 수 있으나, 이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고 대사 요구량을 늘려 오히려 손상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적 방법이 아닙니다.
*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현장 대기한다 (4번): 심근경색의 통증은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심근 손상이 중단되었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의 시간 지연은 재관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여 심근 괴사를 비가역적으로 진행시키므로, 즉시 이송을 시작해야 합니다.
* 팔 운동을 시켜 혈류를 늘린다 (5번): 2번 지문과 마찬가지로, 운동은 심근 부담을 가중시키는 위해 행위입니다. 말초 혈류 증가가 관상동맥의 막힌 혈류를 개선하지 못합니다.

정답 해설: 산소 필요성 평가와 심전도 감시, 신속 이송 준비 (1번)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병원 전 응급처치의 핵심 원칙으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해 신속한 이송을 강조합니다[1]. 이 지침은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성인 흉통 환자에게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조치로, 상태 평가와 함께 지체 없는 이송을 권고합니다.
구체적으로, 산소 필요성 평가는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맥박산소측정(pulse oximetry)을 통해 저산소혈증(hypoxemia)이 확인된 경우(예: SpO2 < 90%)에만 산소를 투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산소 투여가 관상동맥 수축을 유발하고 재관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근거에 기반합니다.
심전도 감시는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ST분절 상승, 허혈성 T파 변화와 같은 심근허혈의 심전도 소견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히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 부정맥 발생 시 즉시 제세동(defibrillation)을 시행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병원 도착 전이라도 심근경색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병원 전 단계에서 심근경색을 정확히 식별하는 것은 조기 재관류뿐 아니라 약물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데, 가이드라인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이 확정된 경우에 한해 아스피린 및 항응고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2]. 따라서 병원 전 단계에서는 진단을 확정하기보다는, 신속한 이송과 함께 병원에서의 확정적 치료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11. First aid.가이드라인Woo SH, Lee CH, Kim MY, Kim Y, Park CJ, Lee ML, Lee T, Jang K, Jung JH, Ji HK, Chung SP, Kim DK,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J,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76
  • [2]
    Impact of Prehospital Administration of Aspirin and Unfractionated Heparin on In-Hospital Outcomes in Patients with Suspected Myocardial Infarction: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Faller W, Toskas I, Heurich D, Sigle M, Gawaz M, Droppa M, Müller KAL, Goldschmied A. (2026) · DOI: 10.2147/oaem.s571863

임상 시나리오

병원 전 ACS 의심 환자 처치 가이드흉통과 식은땀을 호소하는 환자의 신속 평가 및 이송

가슴 중앙 통증과 식은땀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혈압이 유지되어도 언제든 심인성 쇼크치명적 부정맥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이송이 최우선입니다.

산소 투여맥박산소측정 결과에 따라 SpO2 90% 미만인 경우에만 시행합니다. 불필요한 고농도 산소는 관상동맥 수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감시를 통해 ST분절 상승 등 허혈 소견과 심실세동 발생을 감시하며, 제세동에 대비합니다. 환자에게 절대 안정을 취하게 하고 걷거나 운동시키지 않습니다.

주의

통증이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심근 손상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현장 대기는 재관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연시키므로 즉시 이송을 시작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1급 응급구조사 베이직 모의고사 1,15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