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분석
이 문제는 병원 전 응급처치 단계에서 천식 발작(asthma attack) 환자를 마주했을 때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적절한 보조 행위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환자가
본인에게 처방된 흡입기를 소지하고 있으나, 호흡곤란으로 인해 스스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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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2. 타인의 흡입기를 사용하게 한다: 타인의 처방 약물을 사용하는 행위는 약물 오남용, 부작용, 용량 오류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절대 금지됩니다. 응급구조사는 환자 본인의 처방 약물만을 확인하고 보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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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3. 흡입기를 버린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응급 약물을 임의로 폐기하는 행위는 환자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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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4. 흡입 후 평가를 생략한다: 모든 응급처치 후에는 환자 상태의 변화를 반드시 재평가해야 합니다. 평가 생략은 처치 효과를 알 수 없고 추가적인 악화 징후를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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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5. 호흡곤란이 심하면 질문을 전혀 하지 않는다: 호흡곤란이 심한 환자에게 장문의 질문은 어렵지만, 의식 확인, 약물 처방 여부, 복용 시간 등 핵심 정보는 짧고 간결한 질문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해설
정답은
1. 처방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을 도와준다 입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응급처치 파트에서는 천식 관련 호흡곤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천식 발작 환자 관리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환자가 소지한
속효성 베타-2 항진제(reliever)의 조기 사용입니다
[1].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첫 번째 단계는 환자가 가진 흡입기가
본인에게 처방된 것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이후 환자가 호흡곤란으로 인해 흡입기를 제대로 작동시키거나 깊게 흡입하지 못하는 경우, 응급구조사는 환자가 흡입기를 입에 물고 분사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환자가 약물을 효과적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신체적, 기술적으로 보조해야 합니다. 이는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이 저하된 응급 상황에서 약물이 기도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핵심적인 보조 행위입니다. 천식 악화는 신속한 약물 투여가 지연될수록 환자의 예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처방 확인 후 적극적인 사용 보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1][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11. First aid.가이드라인Woo SH, Lee CH, Kim MY, Kim Y, Park CJ, Lee ML, Lee T, Jang K, Jung JH, Ji HK, Chung SP, Kim DK,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J,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76
- [4]
Vietnamese Consensus on the Structure and Content of Asthma Action Plan.가이드라인Vu Tran Thien Q, Nguyen Van T, Pham QTL, Duong Thi Chuc L, Nguyen Hai C, Tran Trong Anh T, Ho Quoc K, Hoang Thi Lan H, Le Thi Tuyet L. (2025) · DOI: 10.3390/jcm1424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