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 임신 파열은 임신 초기(주로 6~10주)에 발생하는 응급 상황으로, 난관 파열 시 심한 복강 내 출혈로 인해 저혈량성 쇼크가 빠르게 진행된다. 질 출혈과 함께 빈맥, 저혈압, 하복부 통증은 자궁외 임신 파열의 전형적인 징후이다. 혼동 주의! 절박 유산도 임신 초기 질 출혈을 일으키지만 쇼크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치 태반과 태반 조기 박리는 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는 후기 출혈의 원인이다. 신속한 수액 보충과 함께 산부인과 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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