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야산에서 뱀에 오른쪽 발목을 물렸다. 물린 부위에 두 개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고, 심한 통증과…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55세 남성이 야산에서 뱀에 오른쪽 발목을 물렸다. 물린 부위에 두 개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고, 심한 통증과 함께 부종이 무릎까지 진행 중이다. 구역질과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병원 이송 전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물린 부위에 얼음팩을 대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다
2물린 부위의 부종 진행을 막기 위해 압박붕대로 단단히 감는다
3물린 부위 위쪽을 지혈대로 묶어 독소의 전신 확산을 막는다
4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다✓ 정답
5물린 부위를 입으로 강하게 빨아내어 독을 제거한다
해설
독사 교상 시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부목 등으로 고정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독소의 림프 순환을 통한 전신 확산을 늦춘다. 혼동 주의! 입으로 빨아내는 것은 효과가 없고 시술자에게 위험하다. 지혈대는 혈류를 완전히 차단하여 조직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얼음찜질은 국소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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