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등산 중 벌에 왼쪽 팔을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부종이 발생하였고, 10분 …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45세 남성이 등산 중 벌에 왼쪽 팔을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부종이 발생하였고, 10분 후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이 나타났다. 활력징후는 혈압 80/5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8회/분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해설
벌 쏘임 후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저혈압이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상황이다. 혼동 주의! 독침 제거나 얼음찜질은 국소 반응에 해당하는 처치로, 전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에피네프린 투여가 최우선이다. 2급 응급구조사는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 투여가 가능하며, 허벅지 외측에 근육주사한다. 항히스타민제는 보조적 치료로 단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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