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바닷가에서 해파리에 왼쪽 다리를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채찍 모양의 두드러기…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30세 여성이 바닷가에서 해파리에 왼쪽 다리를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채찍 모양의 두드러기가 발생하였다. 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응급처치는?
1쏘인 부위를 지혈대로 묶어 독소 확산을 차단한다
2쏘인 부위를 담수로 헹군 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다
3쏘인 부위에 식초를 충분히 부어 30초 이상 세척한다✓ 정답
4쏘인 부위를 수돗물로 강하게 씻어내고 얼음찜질을 한다
5쏘인 부위의 촉수를 맨손으로 제거하고 알코올로 소독한다
해설
해파리 쏘임 시 식초(아세트산) 세척이 가장 적합한 초기 처치이다. 식초는 자포의 독소 방출을 억제한다. 혼동 주의! 담수나 수돗물로 씻으면 삼투압 차이로 자포가 터져 독소 방출이 촉진될 수 있다. 맨손으로 촉수를 제거하면 시술자의 손에도 자포가 옮을 수 있어 핀셋 등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지혈대 사용은 해파리 독소에 효과가 없고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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