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바닷가에서 해파리에 왼쪽 다리를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채찍 모양의 두드러기…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30세 여성이 바닷가에서 해파리에 왼쪽 다리를 쏘였다. 쏘인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적, 채찍 모양의 두드러기가 발생하였다. 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응급처치는?

해설
해파리 쏘임 시 식초(아세트산) 세척이 가장 적합한 초기 처치이다. 식초는 자포의 독소 방출을 억제한다. 혼동 주의! 담수나 수돗물로 씻으면 삼투압 차이로 자포가 터져 독소 방출이 촉진될 수 있다. 맨손으로 촉수를 제거하면 시술자의 손에도 자포가 옮을 수 있어 핀셋 등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지혈대 사용은 해파리 독소에 효과가 없고 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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