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아침 운동 중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의식은 명료하나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땀을…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68세 남성이 아침 운동 중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의식은 명료하나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맥박이 느리게 촉지된다. 혈압 88/60mmHg, 맥박 48회/분이다.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올린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때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1즉시 일으켜 세워 균형 감각을 확인한다
2심장성 원인을 의심하여 심전도 모니터링과 신속 이송을 고려한다✓ 정답
3미주신경성 실신을 의심하고 경과를 관찰한다
4차가운 물을 마시게 하여 의식을 깨운다
5저혈당을 의심하여 사탕을 입에 넣어준다
해설
운동 중 발생한 실신과 지속되는 저혈압·서맥은 심장성 실신을 의심해야 하는 위험 신호이다. 특히 초기 처치(눕히고 다리 올림)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부정맥이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등 심장 원인 가능성이 높다. 혼동 주의! 미주신경성 실신은 대개 자세 변경만으로 호전되며, 운동 중 발생은 심장성 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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