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남성이 대학교 축제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전신이 뻣뻣해지다가 사지가 규칙적으로 떨리는 양상…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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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응급
문제

20세 남성이 대학교 축제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전신이 뻣뻣해지다가 사지가 규칙적으로 떨리는 양상을 보였다. 발작은 3분간 지속되었고 현재는 의식이 혼미한 상태이다.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처치는?

해설
발작 중 응급처치의 핵심은 주변 위험물 제거머리 보호를 통한 2차 손상 예방이다. 팔다리를 억지로 누르면 골절이나 탈구를 유발할 수 있고, 발작 중 물을 마시게 하면 흡인 위험이 있다.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는 회복자세를 취해 기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0세 남성이 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숨이 가쁘고 손발이 저리며 입 주변이 마비되는 느낌을 호소한다. 의식은 명료하고 활력징후는 혈압 120/80mmHg, 맥박 1…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전신 강직-간대 발작(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의 최우선 원칙을 묻고 있어요. 발작이 멈춘 후 의식이 혼미한 발작 후 상태(Postictal State)의 환자 관리까지 고려해야 하는 통합적인 상황 판단 문제예요. 현장 안전 확보 및 2차 손상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발작이 진행 중이거나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환자의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것을 받쳐 보호하는 것이에요. 발작 그 자체보다는 발작으로 인해 넘어지거나 주변 물체에 부딪혀 발생하는 2차 외상(두부 손상, 골절 등)이 환자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강한 자극을 준다": 발작 후 상태에서는 뇌가 과흥분 상태에서 억제 상태로 전환되는 중이에요. 강한 자극을 주거나 흔들어 깨우는 행위는 오히려 뇌를 자극해 발작을 재발시키거나 혼란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해요. - 2번 "즉시 물을 마시게 하여 수분을 공급한다": 절대 금지!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에게 경구로 무엇이든 섭취시키는 것은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아요.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어 스스로 삼킬 수 있고 보호 반사가 돌아왔을 때만 가능해요. - 4번 "환자를 엎드리게 하여 기도를 확보한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기도 유지를 위해 회복자세(Recovery Position)를 취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주변 정리 및 보호' 다음에 시행하는 처치예요. 또한 발작 직후 환자는 전신 근육통과 피로감이 심해 움직임에 저항할 수 있으므로, 척추 손상 가능성을 배제한 후 부드럽게 옆으로 돌려 눕히는 것이 원칙이에요. - 5번 "경련을 멈추기 위해 팔다리를 강하게 누른다": 매우 위험한 행동! 강직-간대 발작 중에는 근육이 엄청난 힘으로 수축하기 때문에, 억지로 누르면 오히려 골절이나 관절 탈구, 근육 파열 같은 심각한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발작의 진행을 막으려고 시도해서는 안 돼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면 뇌전증 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로 간주하고 신속한 병원 이송이 필요해요. 현장에서는 발작 시작 시각을 반드시 기록해야 해요. 개념 정리: 발작 환자 응급처치의 핵심은 '보호'와 '관찰'이에요. 억제하거나 자극하지 않고, 2차 손상을 막으며, 발작 양상과 지속 시간을 기록해 병원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구급대원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발작 중 처치 vs 발작 후 처치
구분발작 중 (Ictal Phase)발작 후 (Postictal Phase)
환자 상태의식 소실, 전신 경련의식 혼미, 지남력 저하, 두통, 피로
우선 처치주변 정리, 머리 보호기도 유지(회복자세), 활력징후 관찰
금기 사항팔다리 억제, 입에 물건 넣기경구 섭취, 강한 자극, 방치
암기 팁: 발작 응급처치 3원칙 - ① 넘어지지 않게 ② 부딪히지 않게 ③ 숨 쉬게! 라고 기억하세요. 절대 누르지 않고, 절대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작 환자 응급처치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발작 중 물을 먹이거나 팔다리를 누르는 행위의 위험성'과 '뇌전증 지속상태의 기준(5분)'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발작이 멈춘 후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체위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회복자세를 묻거나, "소아의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시 옳은 처치는?"으로 나와 해열을 위한 물 마시기가 오답으로 등장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붐비는 대학교 축제 현장, 한 남학생이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전신이 뻣뻣해지더니(강직기) 팔다리가 규칙적으로 떨립니다(간대기). 주변 사람들은 당황해서 환자를 붙잡고 물을 먹이려 하거나, 깨물린 혀를 걱정하며 입에 손을 넣으려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입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보: "제가 구급대원입니다. 모두 뒤로 물러서 주세요!"라고 외치며 군중을 통제하고, 환자 주변의 의자, 유리컵, 날카로운 물건 등 위험물을 신속히 제거합니다. 환자 머리 아래에 점퍼나 가방을 접어 받쳐 바닥 충격으로부터 보호합니다. 2. 발작 관찰 및 기록: 핵심! 팔다리를 절대 누르지 않고, 발작 시작 시각을 휴대폰 시계로 정확히 확인합니다. 발작이 어떤 양상인지(눈동자 편위, 신체 어느 부위부터 시작했는지) 세심히 관찰합니다. 3. 발작 후 처치: 3분 후 경련이 멈추면, 환자의 의식 수준을 평가합니다. 혼미 상태라면 머리-목-몸통이 일직선이 되도록 주의하며 회복자세를 취해 기도를 확보하고, 구토물이나 분비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합니다. 4. 병원 이송 준비: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환자가 완전히 의식을 회복하더라도 이차성 발작의 가능성을 고려해 병원 진료가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 금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나 약을 먹이면 흡인(Aspiration) 위험이 매우 높아요. 또한 발작 중 혀를 깨무는 것을 막기 위해 입에 손가락이나 딱딱한 물건을 넣는 행위는 구급대원의 손가락이 절단되거나 환자의 치아가 부러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에요. 뇌전증 환자라도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지도에 따라 신속히 이송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① 현장 안전 및 주변 위험물 제거 → ② 발작 시작 시간 기록 및 양상 관찰 (억제 금지) → ③ 발작 종료 후 의식 평가 및 회복자세 → ④ 활력징후 측정 및 이송 (5분 이상 지속 시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가장 무서운 건 발작 그 자체가 아니라, 당황한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응급처치'예요. 침착하게 '만지지 마세요! 주변 정리부터!'라고 지시하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2차 손상 예방법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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