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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응급
문제

65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다. 최근 감기 증상 이후 식사량이 줄었으나 평소대로 혈당강하제를 복용했다. 오늘 의식이 혼미해져 신고되었다. 현장에서 측정한 혈당이 45mg/dL이다. 이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경구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복용 중인 당뇨병 환자가 식사량이 감소했음에도 약물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 측정된 혈당 45mg/dL는 저혈당(일반적으로 70mg/dL 미만)에 해당하며, 이는 약물 유발성 저혈당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성이 식사 후 갑자기 발생한 심계항진, 발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였다. 현장 도착 시 의식은 명료하나 창백하고 손이 떨리는 모습이 관찰된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저혈당(Hypoglycemia)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당뇨병 약물 복용 환자에서의 저혈당 유발 요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환자는 식사량이 줄었음에도 혈당강하제를 그대로 복용했고, 혈당이 45mg/dL로 측정되었어요. 이는 저혈당 기준(70mg/dL 미만)에 명확히 해당하며, 의식이 혼미해진 것은 중증 저혈당의 전형적인 증상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당뇨병 치료제(특히 설폰요소제, 인슐린)를 복용 중일 때 식사량이 감소하면, 체내로 들어오는 포도당은 줄어드는데 약물은 여전히 혈당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해요. 이로 인해 상대적인 약물 과잉 상태가 되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감기 증상으로 식사를 제대로 못 한 점, 평소대로 약을 복용한 점, 그리고 낮은 혈당 수치(45mg/dL)가 이를 명확히 뒷받침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선택지 2: 약물 복용량 부족은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지만, 혈당이 45mg/dL로 매우 낮으므로 완전히 반대 상황이에요. 고혈당 혼수는 혈당이 수백 mg/dL 이상으로 상승할 때 발생해요.
선택지 3: 감염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오히려 혈당을 상승시키는 요인이에요. 측정된 저혈당과는 맞지 않아요.
선택지 4: 운동 부족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 증가는 장기적으로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되며, 급격한 저혈당을 설명할 수 없어요.
선택지 5: 탈수로 인한 고삼투압성 혼수(HHS)는 심한 고혈당과 탈수 상태에서 발생해요. 혈당이 매우 낮으므로 이 상황과 전혀 맞지 않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저혈당은 당뇨병 환자의 응급 상황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문제 중 하나예요. 의식이 혼미한 저혈당 환자에게 경구로 음식을 먹이는 것은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할 경우 의료지도 하에 글루카곤 근육주사를 준비하거나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저혈당고혈당
혈당 수치70mg/dL 미만공복 126mg/dL 이상 또는 식후 200mg/dL 이상
주요 원인과도한 약물, 식사량 부족, 과도한 운동, 음주약물 부족, 감염, 스트레스, 과식, 운동 부족
주요 증상기아감, 진땀, 손떨림, 두근거림, 의식 혼미, 경련다뇨, 다음, 체중 감소, 탈수, 의식 저하 (DKA, HHS)
초기 현장 처치의식 있으면 경구 포도당 섭취, 의식 없으면 글루카곤 IM 또는 포도당 정맥주사 (의료지도)수액 공급 및 인슐린 투여 필요 (병원 이송)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저혈당 증상 vs 고혈당 증상
저혈당은 교감신경 항진 증상(진땀, 빈맥, 떨림)과 중추신경계 억제 증상(의식 저하, 경련)이 빠르게 나타나요. 반면, 고혈당으로 인한 혼수(DKA, HHS)는 탈수, 깊고 빠른 호흡(쿠스마울호흡), 과일 냄새 호흡 등이 특징이며 비교적 서서히 진행돼요. 현장에서 혈당 측정은 이 둘을 감별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예요. 암기 팁 "밥은 줄었는데 약은 그대로" → 저혈당으로 직행! 약물 용량 조절 실패가 저혈당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 환자의 의식 저하 원인 감별, 저혈당 수치 기준(70mg/dL), 저혈당 유발 요인(식사량 감소, 운동, 음주, 약물 상호작용)은 시험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시나리오에서 약물 복용력과 식사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저혈당으로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의식이 없으면 경구 투여는 금기이며, 기도 확보와 함께 병원 이송이 우선임을 기억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감기로 며칠째 죽만 겨우 먹던 65세 남성이 오늘 아침에도 평소처럼 설폰요소제 계열 혈당강하제를 복용한 후 오전 중 의식이 혼미해져 가족이 119에 신고했어요.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있으며, 의식은 혼미하고 자극에 느리게 반응하는 상태예요. 측정한 혈당은 45mg/dL로 확인돼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먼저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해야 해요. 저혈당(45mg/dL)이 명확히 확인되므로 저혈당에 준한 응급 처치가 필요해요. 환자가 의식이 혼미하여 경구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으므로 흡인 위험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먹이지 말아야 해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내에서는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하므로, 의료지도 요청을 통해 글루카곤(Glucagon) 근육주사 투여를 준비하거나, 지도가 어려우면 활력징후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의식이 혼미한 저혈당 환자에게 절대 입으로 음식물을 강제로 먹이면 안 돼요. 기도 흡인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아요. 또한, 2급 응급구조사는 독자적 판단으로 글루카곤을 주사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의사의 직접 의료지도를 받아야 해요. 약물 투여 전에 환자의 알레르기 여부와 투약 금기 사항을 의료지도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및 환자 의식 수준 확인 (기도 확보)
2. 혈당 측정 → 70mg/dL 미만 시 저혈당 프로토콜 적용
3. 의식 혼미 시 경구 투여 금지 및 흡인 주의
4. 의료지도 요청 (글루카곤 1mg 근육주사 등 지도 수신)
5. 지도에 따른 처치 시행 또는 신속한 병원 이송
6. 이송 중 활력징후(특히 혈당, 의식 수준) 지속 관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당뇨 환자가 술에 취한 것처럼 횡설수설하거나, 자극에 반응이 없는데 땀을 많이 흘린다면 저혈당을 강력하게 의심해야 해. 약 봉투를 꼭 챙기고, 식사 여부는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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