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Triage) 중
중증 화상(Major Burn)의 기준을 묻고 있어요. 화상의 깊이(1도, 2도, 3도)와 체표면적(TBSA, Total Body Surface Area)의 비율, 그리고 특정 신체 부위 침범 여부가 중증 화상의 핵심 판단 기준이에요. 특히 성인과 소아의 TBSA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5%인 경우'에요.
핵심! 화상의 깊이가 깊을수록 더 적은 면적에서도 중증으로 분류돼요. 3도 화상은 피부 전층이 손상된 상태로, 체표면적의
5% 이상이면 성인에서 바로 중증 화상으로 분류합니다. (소아의 경우 3도 화상은 모든 범위에서 중증으로 간주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중증 화상의 면적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2도 화상의 다양한 면적 비율과 혼동할 수 있어요.
1번: 손발을 제외한 2도 화상 15%는 성인 중증 화상의 TBSA 기준인 20%에 미달해요. 하지만 소아(10%) 기준이라면 중증일 수 있어요.
2번: 관절 부위를 제외하더라도 3도 화상 자체가 중증에 해당하는 면적(5%)에 못 미치는 2%이므로 중증이 아니에요. 관절 부위는 면적과 무관하게 중증이지만, 이 선지는 관절을 제외했기 때문에 면적만으로 판단해요.
4번: 2도 화상 10%는 성인(20% 미만)과 소아(10% 이상)의 경계에 있는 애매한 수치지만, 명확히 중증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는 중등증 화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요.
5번: 얼굴 부위 화상은 면적과 관계없이 중증으로 분류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따라서 체표면적 5%라는 조건은 중증 화상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조차 아니게 돼요. 즉, 얼굴 화상은 1%여도 중증입니다. 이 선지는 '5%라서 중증'이라는 논리로 오인하게 만드는 함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화상의 중증도는 전신적 합병증(저혈량성 쇼크, 감염, 흡입 손상)의 위험과 직접 연결돼요. 중증 화상 환자는 즉시
화상 전문 센터(Burn Center)로 이송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생명 유지(Airway, Breathing, Circulation)와
체온 보온이 최우선이에요. 특히 흡입 화상이 의심되면 기도 확보가 가장 중요해요.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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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의 깊이별 분류: 1도 화상(표피층, 홍반) / 2도 화상(표피-진피 일부, 물집) / 3도 화상(피부 전층, 백색 또는 탄화, 무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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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표면적 추정법:
9의 법칙(Rule of Nines),
손바닥 법칙(Palm Method, 1% 기준)을 사용해 신속하게 추정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중증 화상 기준 (성인) | 중증 화상 기준 (소아) |
|---|
| 2도 화상 | TBSA 20% 이상 | TBSA 10% 이상 |
| 3도 화상 | TBSA 5% 이상 | 모든 범위에서 중증 |
| 특수 부위 | 얼굴, 손, 발, 회음부, 주요 관절을 침범한 깊은 화상 |
| 동반 손상 | 흡입 화상, 전기 화상, 화학 화상, 외상 동반 |
암기 팁
핵심! '3도 5, 성인 2도 20, 소아 2도 10'으로 숫자를 외워보세요. 그리고 '얼·손·발·회·관(얼굴, 손, 발, 회음부, 관절)'은 면적 예외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 부위들은 면적이 아주 작아도 중증으로 간주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 화상의 기준을 성인과 소아로 구분하여 묻는 문제가 빈출돼요. 특히 '3도 화상 5%'와 '2도 화상 10% 또는 15%'를 제시하여 중증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함정이 자주 나와요. 특수 부위(특히 얼굴, 회음부)와 흡입 화상 동반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화상 전문 센터로의 즉각적인 이송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는?"이라는 형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도 중증 화상의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맞힐 수 있어요. 소아 환자의 기준이 성인과 다르게 적용되는 점을 혼동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