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에서 중증 화상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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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외상처치술
문제

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에서 중증 화상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중증 화상의 기준은 3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5% 이상인 경우, 2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20% 이상(성인)인 경우, 얼굴·손·발·회음부·주요 관절의 화상, 흡입화상 동반, 전기화상 등이다. 3도 화상 5%는 중증 화상에 해당하지만, 2도 화상 10%나 5%는 경증 또는 중등증 범위에 속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주방에서 뜨거운 기름이 팔에 쏟아져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오른쪽 팔 전체에 물집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고, 환자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중증도 분류(Triage) 중 중증 화상(Major Burn)의 기준을 묻고 있어요. 화상의 깊이(1도, 2도, 3도)와 체표면적(TBSA, Total Body Surface Area)의 비율, 그리고 특정 신체 부위 침범 여부가 중증 화상의 핵심 판단 기준이에요. 특히 성인과 소아의 TBSA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항상 유의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5%인 경우'에요. 핵심! 화상의 깊이가 깊을수록 더 적은 면적에서도 중증으로 분류돼요. 3도 화상은 피부 전층이 손상된 상태로, 체표면적의 5% 이상이면 성인에서 바로 중증 화상으로 분류합니다. (소아의 경우 3도 화상은 모든 범위에서 중증으로 간주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중증 화상의 면적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2도 화상의 다양한 면적 비율과 혼동할 수 있어요. 1번: 손발을 제외한 2도 화상 15%는 성인 중증 화상의 TBSA 기준인 20%에 미달해요. 하지만 소아(10%) 기준이라면 중증일 수 있어요. 2번: 관절 부위를 제외하더라도 3도 화상 자체가 중증에 해당하는 면적(5%)에 못 미치는 2%이므로 중증이 아니에요. 관절 부위는 면적과 무관하게 중증이지만, 이 선지는 관절을 제외했기 때문에 면적만으로 판단해요. 4번: 2도 화상 10%는 성인(20% 미만)과 소아(10% 이상)의 경계에 있는 애매한 수치지만, 명확히 중증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는 중등증 화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요. 5번: 얼굴 부위 화상은 면적과 관계없이 중증으로 분류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따라서 체표면적 5%라는 조건은 중증 화상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조차 아니게 돼요. 즉, 얼굴 화상은 1%여도 중증입니다. 이 선지는 '5%라서 중증'이라는 논리로 오인하게 만드는 함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화상의 중증도는 전신적 합병증(저혈량성 쇼크, 감염, 흡입 손상)의 위험과 직접 연결돼요. 중증 화상 환자는 즉시 화상 전문 센터(Burn Center)로 이송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생명 유지(Airway, Breathing, Circulation)와 체온 보온이 최우선이에요. 특히 흡입 화상이 의심되면 기도 확보가 가장 중요해요. 개념 정리 - 화상의 깊이별 분류: 1도 화상(표피층, 홍반) / 2도 화상(표피-진피 일부, 물집) / 3도 화상(피부 전층, 백색 또는 탄화, 무통증). - 체표면적 추정법: 9의 법칙(Rule of Nines), 손바닥 법칙(Palm Method, 1% 기준)을 사용해 신속하게 추정해요. 한눈에 비교!
구분중증 화상 기준 (성인)중증 화상 기준 (소아)
2도 화상TBSA 20% 이상TBSA 10% 이상
3도 화상TBSA 5% 이상모든 범위에서 중증
특수 부위얼굴, 손, 발, 회음부, 주요 관절을 침범한 깊은 화상
동반 손상흡입 화상, 전기 화상, 화학 화상, 외상 동반
암기 팁 핵심! '3도 5, 성인 2도 20, 소아 2도 10'으로 숫자를 외워보세요. 그리고 '얼·손·발·회·관(얼굴, 손, 발, 회음부, 관절)'은 면적 예외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 부위들은 면적이 아주 작아도 중증으로 간주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 화상의 기준을 성인과 소아로 구분하여 묻는 문제가 빈출돼요. 특히 '3도 화상 5%'와 '2도 화상 10% 또는 15%'를 제시하여 중증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함정이 자주 나와요. 특수 부위(특히 얼굴, 회음부)와 흡입 화상 동반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화상 전문 센터로의 즉각적인 이송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는?"이라는 형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도 중증 화상의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맞힐 수 있어요. 소아 환자의 기준이 성인과 다르게 적용되는 점을 혼동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40대 남성 환자입니다. 의식은 명료하나, 왼쪽 팔 전체와 가슴 일부에 옷이 타서 피부에 들러붙어 있고, 피부는 밀랍처럼 하얗고 통증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허벅지에는 큰 물집이 잡혀 있으며 매우 아파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 확보 후 환자에게 접근해요. 왼쪽 팔의 무통증, 하얀 피부는 3도 화상을 강하게 의심하게 해요. 오른쪽 허벅지의 물집과 심한 통증은 2도 화상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9의 법칙으로 계산했을 때, 왼팔(9%)과 가슴 앞면의 일부, 오른쪽 허벅지(9%)를 합쳐 체표면적의 약 20%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3도 화상이 5% 이상으로 판단되므로 이 환자는 중증 화상으로 즉시 분류하고, 신속히 화상 전문 센터로 이송을 준비해야 해요. 이송 중에는 생체징후를 지속 감시하고, 젖은 시트로 화상 부위를 덮지 않고 마른 드레싱으로 덮어 체온 유지에 집중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전문적인 수액 요법을 시행할 수 없으므로, 의료지도를 통해 이송 중 수액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요청하거나 구급 지도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해요. 화상 부위에 연고나 얼음을 함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부착된 옷가지는 억지로 떼어내지 않아야 해요. 흡입 화상이 의심된다면(화재 현장, 얼굴 그을음, 목 쉰 소리 등) 기도 폐쇄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기도 평가가 최우선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PPE 착용 2. 일차 평가 (ABCDE): 특히 기도(A)와 호흡(B)을 주의 깊게 평가 (흡입 화상 의심 시 적극적 기도 관리 고려) 3. 화상의 깊이 및 범위 추정: 9의 법칙 또는 손바닥 법칙으로 TBSA 추정 4. 중증 화상 기준 적용: 3도 화상 5% 이상, 2도 화상 20% 이상(성인) 등 해당 시 즉시 화상 센터 이송 결정 5. 체온 보온: 마른 시트나 담요로 화상 부위를 덮고, 체온 소실을 막기 위해 주변 환경을 따뜻하게 유지 6. 신속한 이송 및 지속적 모니터링: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반복 평가하며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화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환자가 중증인가?'를 10초 안에 판단하는 거예요. '3도 화상이 보이거나, 얼굴·손·회음부에 화상이 있다면 무조건 중증'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돼요. 면적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손바닥 법칙으로 신속하게 추정하고, 중증이 의심되면 바로 화상 센터로 달려가는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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