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환자의 응급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기본외상처치술
문제

쇼크 환자의 응급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출혈성 쇼크가 의심될 때 지혈은 직접 압박부터 시작하며,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에 한해 최종적으로 적용한다. 쇼크 자세(하지 거상), 보온, 기도 유지, 경구 섭취 금지는 모두 쇼크 환자에게 적합한 기본 처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성이 둔상 후 왼쪽 윗배 통증을 호소하며 피부가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혈압 90/6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이다. 이 환…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쇼크(Shock) 환자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쇼크는 조직으로의 혈액 관류가 부족해져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안 되는 응급 상태로, 신속한 평가와 적절한 초기 처치가 생존율을 결정해요. 핵심은 출혈 조절 시 직접 압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과, 쇼크 환자에게 절대 금기인 사항을 구분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쇼크 처치의 기본 원칙은 '순환 혈액량 보존과 산소 공급'이에요. 핵심! 외부 출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이지, 지혈대(Tourniquet)를 바로 적용하는 게 아니에요.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시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최종 수단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출혈이 보일 때 지혈대를 '가장 먼저' 적용한다는 보기는 잘못된 우선순위를 담고 있어요. 모든 출혈 조절은 직접 압박 → 지혈대 순서로 이뤄지며, 지혈대는 과도하게 조이면 신경 손상, 조직 괴사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2급 응급구조사라면 의료지도 하에 신중하게 적용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기도 유지와 산소 투여는 조직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핵심 처치예요. ② 하지 거상 자세(쇼크 체위)는 중력으로 하지의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효과가 있어요. ③ 쇼크 환자는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고 의식이 나빠질 수 있어 구토 흡인 위험이 크므로 물을 포함한 경구 섭취는 절대 금기예요. ⑤ 보온은 쇼크로 인한 체온 저하를 막고 응고인자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쇼크의 분류에는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분배성 쇼크(Distributive Shock), 폐쇄성 쇼크(Obstructive Shock)가 있어요. 원인에 따라 세부 처치는 달라지지만, 기도 유지, 산소 투여, 보온, 출혈 조절이라는 기본 틀은 동일해요.
개념 정리
처치 항목적용 원칙 및 주의사항
기도 유지 및 산소두부 외상이 없으면 두부 후굴-하악 거상법으로 기도 확보, 고유량 산소(15L/min) 투여로 산소포화도 94% 이상 유지 목표
쇼크 체위하지 15~30도 거상 (단, 척추 손상, 골반 골절, 심인성 쇼크 의심 시 금기이며 평평한 자세 유지)
체온 보존담요 등으로 덮어 체온 저하 예방, 저체온은 응고 장애와 부정맥을 악화시키는 위험 요소
출혈 조절1차: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2차: 지혈대(Tourniquet, 사지 출혈 한정, 직접 압박 실패 시에만 적용)
경구 섭취절대 금기! 흡인성 폐렴, 질식 위험, 응급 수술 지연 가능성 때문에 어떤 것도 먹이면 안 됨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직접 압박(Direct Pressure)지혈대(Tourniquet)
적용 시점모든 외부 출혈의 1차 처치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 사지 출혈 시에만 최종 수단으로 적용
적용 부위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사지에만 적용, 출혈 부위에서 5~7cm 근위부(심장 쪽)에 적용
위험성상대적으로 낮음신경 손상, 구획 증후군, 조직 괴사, 허혈-재관류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 가능
주의사항깨끗한 거즈 사용, 골절 부위 직접 압박은 피함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며,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의료지도를 받을 것

암기 팁 '기도-산소-체위-보온-경구 금지' 5대 원칙을 먼저 떠올리고, 출혈은 무조건 '직접 압박부터'! 외우는 문장: "쇼크 환자, 다리 올리고 담요 덮고 산소 주고 물 주지 말고, 피 나면 누르는 게 먼저다!"
국시 빈출 포인트 쇼크 체위의 금기 상황(척추 손상, 심인성 쇼크)과 출혈 조절의 우선순위(직접 압박 vs 지혈대)는 2급 국가고시에서 선택지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핵심 포인트로 매해 반복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쇼크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처치는?' 또는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적합한 체위는?'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모든 쇼크 환자에게 하지 거상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심인성 쇼크 시 하지 거상은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원으로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어요. 40대 남성 운전자가 앞 차량과 충돌 후 우측 대퇴부에서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고 있어요.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축 처져 있고, 피부는 차갑고 축축해요. 맥박은 120회/분으로 빠르고 약하게 만져지며, 의식은 이름을 부르면 겨우 눈을 뜨는 기면 상태예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을 확보한 후 환자에게 접근하면, 이 환자는 대퇴부 대량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상태예요. 핵심! 가장 먼저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해요. 거즈를 여러 겹 포개어 상처 부위를 직접 강하게 누르고, 압박 드레싱과 탄력 붕대로 고정해요. 직접 압박만으로 출혈이 조절되지 않으면 그때 의료지도를 받아 지혈대(Tourniquet)를 출혈 부위 근위부(심장 쪽 5~7cm 지점)에 적용하고 시간을 기록해요. 이후 경추 보호를 전제로 기도를 유지하고 고유량 산소를 투여하며, 하지를 거상하고 보온 조치를 취한 후 신속히 이송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쇼크 환자는 혈관이 수축되어 있어 정맥로 확보가 어렵지만,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가 업무범위가 아니므로 함부로 시도하지 않아요. 지혈대 적용 시 관절 부위는 피하고, 적용 시간을 이마에 직접 표기하거나 구급 일지에 반드시 기록해 병원에 인계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① 현장 안전 확보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 ② 환자 반응 및 대량 출혈 신속 확인 → ③ 출혈 부위 직접 압박(가장 먼저!) → ④ 직접 압박 실패 시 지혈대 적용(사지 한정, 근위부, 시간 기록) → ⑤ 기도 개방 및 호흡 평가 → ⑥ 고유량 산소 투여(비재호흡 마스크, 15L/min) → ⑦ 척추 손상 없다면 쇼크 체위(하지 15~30도 거상) → ⑧ 보온 및 신속 이송, 병원 사전 연락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 도착해서 피가 철철 나는 환자를 보면 누구나 지혈대 생각부터 나지만, 직접 압박이 먼저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생각보다 많은 대량 출혈이 직접 압박만으로도 조절된답니다. 그리고 쇼크 환자 보온, 정말 중요해요. 담요 한 장이 환자의 체온을 지키고 혈액 응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