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활동성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는 대량 실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태이므로, 신속한 수액 소생술이 생존에 결정적이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이송 중 말초정맥로(IV) 확보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짧고 굵은 카테터를 선택하는 것이다. 18G 이상의 굵은 카테터를 굵은 정맥(전완부, 팔오금)에 확보해야 저항을 줄이고 빠른 유속으로 수액과 혈액 제제를 주입할 수 있다.
혼동 주의! 중심정맥 카테터 삽입은 의사의 고유 업무이며,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또한 카테터의 게이지(G) 숫자가 작을수록 내경이 크다는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에서 대량 출혈 환자에게 수액 소생술을 할 때는 '유속 = 지름의 4제곱'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카테터 게이지가 작을수록(숫자↓) 내경이 커져 유속이 극대화된다. 18G 카테터는 20G보다 약 2배 빠른 유속을 제공한다. 24G나 22G처럼 가는 카테터는 소아, 노인, 유지 요법에 적합하며, 대량 출혈 환자에게는 부적절하다. 팔오금 정맥은 굵지만 20G는 18G에 비해 내경이 작아 유속이 느리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