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병력이 있는 환자의 대량 토혈과 쇼크 상태는 식도정맥류 출혈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간경화로 인한 문맥압 항진증은 식도 정맥류를 형성하고, 이것이 파열되면 대량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혼동 주의! 위궤양이나 말로리-바이스 증후군도 토혈을 일으키지만, 간경화 병력과 쇼크를 동반한 대량 출혈은 식도정맥류의 가능성이 훨씬 높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토혈 환자에서 기저 질환과 활력징후를 바탕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출혈 원인을 추론하는 임상적 판단을 묻습니다. 환자는 간경화 병력이 있고 혈압 90/60mmHg, 심박수 120회/분의 쇼크 상태를 보이며 대량의 토혈을 하고 있습니다. 간경화는 문맥압항진증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생긴 식도정맥류가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출혈이 발생합니다. 다른 선택지들도 토혈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간경화라는 특정 병력과 쇼크를 동반한 대량 출혈 양상은 식도정맥류 출혈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합니다. 혼동 주의!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도 흔한 상부위장관 출혈 원인이지만, 간경화 환자의 대량 출혈은 문맥압 항진과 연관된 정맥류 출혈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응급구조사는 토혈 환자를 대면할 때 기도 유지와 순환 보존에 집중해야 합니다. 간경화 환자의 대량 토혈은 기도 폐쇄와 흡인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기도를 확보하고 흡인에 대비해야 합니다. 쇼크 상태임을 인지하고 산소 공급과 혈관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히 이송을 준비합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출혈 원인을 감별하는 것은 어렵지만, 환자의 기저 질환과 임상 양상을 고려한 판단은 병원 도착 후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