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토혈 환자의 이송 중 적절한 자세를 묻고 있다. 환자는 현재 의식이 명료하고 활력징후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토혈의 원인은 언제든 재출혈을 일으켜 대량 구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최우선 목표는 기도 흡인 예방이다. 의식이 있는 환자라도 갑작스러운 구토 시 스스로 기도를 보호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측와위를 취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혼동 주의! 혈압이 정상 범위이고 의식이 명료하므로 쇼크를 가정한 자세는 필요하지 않다. 상체를 높이는 반좌위는 구토물이 기관으로 흡인될 위험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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