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혈 환자에게 정맥로를 확보하려 한다. 혈액 손실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초기 수액 소생술을 위해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수액의 종류는?
1교질 용액
25% 포도당 용액
3등장성 결정질 용액✓ 정답
4전혈
5신선 동결 혈장
해설
출혈성 쇼크의 초기 수액 소생술에는 등장성 결정질 용액(생리식염수 또는 락테이트 링거액)을 우선 투여한다. 교질 용액은 생존율 개선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5% 포도당 용액은 혈관 내 용적 확장 효과가 적다. 혈액 제제는 교차 시험 후 투여 가능하므로 초기 선택이 아니다. 혼동 주의! 저혈량성 쇼크에서는 포도당 용액보다 등장성 전해질 용액이 우선이다.
핵심 해설
출혈성 쇼크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수액 소생술은 등장성 결정질 용액을 빠르게 투여하는 것이다. 이는 혈관 내 용적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조직 관류를 회복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혼동 주의! 혈액 제제가 궁극적으로 필요하더라도 교차 시험 등의 준비 시간이 필요하므로 초기 소생술의 첫 선택은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생리식염수나 락테이트 링거액과 같은 등장성 결정질 용액을 1~2L 빠르게 주입하며 반응을 평가한다. 초기에 혈관 내 용적을 채우지 못하면 쇼크가 비가역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맥로 확보 즉시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핵심 개념
등장성 결정질 용액 — 혈장과 삼투압이 유사한 전해질 용액으로, 혈관 내 용적을 신속히 보충하기 위해 출혈성 쇼크 초기에 가장 먼저 사용된다.
교질 용액 — 혈관 내에 오래 머무는 큰 분자 용액이나, 출혈성 쇼크에서 결정질 용액 대비 생존율 이점이 입증되지 않았다.
전혈 — 적혈구, 혈장, 혈소판 등이 모두 포함된 혈액 제제로, 대량 출혈 시 필요하지만 교차 시험을 거쳐야 한다.
수액 소생술 — 쇼크 상태에서 순환 혈액량을 회복시키기 위해 정맥로를 통해 수액을 투여하는 초기 치료 과정이다.
저혈량성 쇼크 — 출혈이나 탈수로 인해 혈관 내 용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져 조직 관류가 감소한 상태를 말한다.